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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 지구를 뒤덮다’를 읽고 신자유주의 이후 세계 도시의 빈곤화에 대하여 논하시오

저작시기 2017.05 |등록일 2017.05.0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4,000원

목차

1. ‘슬럼, 지구를 뒤덮다’의 전반적 내용을 정리
2. 신자유주의 이후 세계 도시의 빈곤화에 대한 나의 생각

본문내용

1. ‘슬럼, 지구를 뒤덮다’의 전반적 내용을 정리
현재 주요 선진국의 인구증가율은 정체된 반면, 개발도상국의 인구는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미래 인구증가는 결국 개발도상국 지역에 집중될 것이라 예상된다. 개발도상국의 경우 인구증가와 더불어 도시화가 급속도로 전개되고 있기에 앞으로 2천만 명 이상 초거대도시 출현이 빈번할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초거대도시의 지속성장 가능성이나 그로 인해 나타나는 빈곤층 문제(도시 슬럼화 현상)가 해결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문제는 아직까지 미지수로 남아있다. 전 세계 도시빈민의 대다수는 도심이 아닌 변두리 지역에 거주 중에 있다. 빈민층이 변두리 지역에 몰리다 보니, 도시 변두리 지역은 대규모 슬럼 마을이 형성되고 있는데, 슬럼 마을에 거주하는 빈민층은 대부분 월세 세입자이기 때문에 재개발이나 강제퇴거에서 어떠한 보상도 받지 못하고 길거리로 내몰릴 수 밖에 없다. 이뿐만 아니라 도시 빈민들은 어떠한 복지혜택이나 경제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회적 양극화가 갈수록 확대될 수 밖에 없다. 작금의 세계적 현실을 유추해 볼 때, 슬럼은 우리가 사는 지구를 뒤덮을 수도 있는 것이다. 베트남의 경우 국가적으로 빈민층이 아닌 부유층에게 경제적 혜택을 주는 방향으로 정책적 방향이 조작되고 있고, 아프리카, 남아시아, 남아메리카 지역에서는 도시 부유층에 대한 지방정부의 과세는 지나칠 정도로 적지만 오히려 빈민층에 대해서는 퇴행적 판매세와 공공시설 이용료 징수로 그들의 경제적 상황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다. 슬럼지역 빈민층은 정치적 영향력을 거의 행사하지 못하는데 특히 아프리카에서 이러한 문제가 강하게 표출되고 있고, 이는 결국 슬럼지역 빈민층의 경제상황을 더욱 악화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는 것이다.

현재 전 세계 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이는 결국 일자리 부족의 심화, 사회적 양극화 확대, 도시 부지의 상품화 현상의 가속, 주택 임대료의 상승과 인구과밀의 가속화 등 여러 악순환을 유발하게 되고 이는 결국 슬럼이 이 지구를 뒤덮는 역효과를 표출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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