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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을 보내며 서평

저작시기 2017.04 |등록일 2017.04.3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페이지 | 가격 1,2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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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글은 연암 박지원이 누님을 잃고 쓴 글이다. 글에서는 박지원의 여러 감정들을 보여준다.
누님이 시집가던 날의 누님에 대해 묘사한 글에서는 설움의 감정이 느껴진다.
박지원이 쓴 이 글은 평범한 묘지명과는 확연하게 다르다. 일반적인 격식을 무시했으며, 묘지의 주인공과 사적으로 맺은 사연, 그리고 시신을 보내고 난 뒤에 드는 느낌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그래서 더 신선하게 다가온 것도 있다.
긴 글은 아니지만 글에 본인의 감정이 드러나 있다. 미처 표현하지 못한 박지원의 감정들마저 느껴질 정도였다.
지금의 글에서는 느낄 수 없는 감정이 있었다.
슬픔을 절제하고 있다는 것, 하지만 절제된 감정이 더 슬프게 느껴진다는 것이었다.
짧은 글이었지만 집중을 해서 읽어내려 갔을 때 사실 한 번 읽고, 박지원의 감정을 들여다보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다.
하지만 꼭꼭 씹어 글을 읽어내려 갔을 때 박지원이 누님을 향한 감정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 했다. 요즘과 다르게 그때는 오누이 사이가 조금 더 각별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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