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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호세마리아 신부」 에 관한 고찰 리포트

저작시기 2017.04 |등록일 2017.04.2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2,200원

소개글

책 「호세마리아 신부」 에 관한 고찰 리포트 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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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책을 읽으며 책임에 대한 호세 마리아 신부의 생각은 경제학의 이론과 맞닿아 있다고 느꼈고, 그 결과 그의 생각을 잘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었다. 그는 책임감을 갖는다는 것이 자기에게 부과된 것을 그 어느 누구도 완벽히 대신할 수 없다고 여기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 단락을 읽으며, 각각의 생산요소가 최대한의 효율을 낼 수 있는 일에 투입되는 것, 즉 분업이 이루어지는 것이 사회적으로 최적의 효율을 내는 생산에 기여한다는 경제 이론이 떠올랐다. 그리고 그는 진정한 사회화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이웃과 함께 공유자원을 쓸 때 발생하는 외부효과(다른 사람을 생각하지 않고 행동함으로써 제 3자에게 의도하지 않게 미치는 영향)를 자발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언급하는데, 여기서 경제이론에서 나오는 외부효과의 내부화라는 개념이 떠올랐다. 또한 아이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평등하게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부분에서 호세 마리아 신부가 기회의 평등과 형평성을 옹호한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호세 마리아 신부는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소극적 도덕을 넘어서, 진리를 실천하는, 즉 올바른 일을 행하는 적극적인 정의를 실천해야 함을 강조하였다. 더불어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 이기주의를 배척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교회가 민중의 권리를 보호하고 존엄성을 지키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교육은 호세 마리아 신부가 가장 역설하는 요소이다. 교육에 대한 그의 생각은 몬드라곤 협동조합이 단순히 부의 확대가 아닌, 경제적 수단을 활용하는 교육 운동을 통해 사람들의 고유한 지성을 계발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는 모든 사람들에게 교육을 평등하게 제공해야 한다는 입장을 드러내고, 교육이 제공되는 대상과 제공되는 교육의 범위의 확대를 통해 노동계급이 사회적 주권을 행사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또한 지성이 하느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평등하게 심어준 반석이기 때문에 교육을 통해 인간적이고 새로운 사회질서를 수립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믿음을 가진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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