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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제국과 세계사의 탄생 3-4장

저작시기 2017.04 |등록일 2017.04.2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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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제 3장 <팍스몽골리카>에서 저자는 몽골인들에 의해 실현된 새로운 질서를 서술한다.
엄청난 파괴와 살육을 수반한 정복전쟁은 역사적으로 절대 정당화 될 수는 없지만 그것을 바탕으로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통합의 기반이 마련되었다는 점은 분명하다.
그 기반을 바탕으로 이전의 어떠한 시대보다도 많은 인적, 물적 자원과 정보가 교류되었고, 그것이 가능했던 것은 역참제도라는 획기적인 시스템 때문이었다고 볼 수 있다.
역참제도는 엄청난 규모의 포괄적인 운송체제로서 유럽과 서아시아의 각지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
그 결과 몽골제국의 지배 영역에는 다종의 민족과 문화가 공존하게 되었고, 그런 다양성과 차이는 통치자들에 의해 획일화 되지 않고 존중받았으며 관리상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집단을 통한 통치가 이루어졌다.
여러 종류의 사람이라는 뜻의 색목인은 몽골제국의 유연한 세계관 혹은 문화적인 포용성을 보여준다. 몽골제국 내에는 상당수의 통역원과 번역원이 존재했고 육, 해상의 교역의 증대와 더불어 최초로 지폐가 광범위한 범위 내에서 통용되고, 은본위 제도에 입각한 거대한 통상권이 형성되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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