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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제국과 세계사의 탄생 1-2장

저작시기 2017.04 |등록일 2017.04.2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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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책에 따르면 올바른 세계사의 이해는 개별 국가, 민족에 대한 미시적인 이해와 문명 간의 교류와 융합에 대한 거시적인 이해 없이는 있을 수 없다고 주장한다.
또 그런 미시적, 거시적 이해를 위해서는 유목민과 유목국가에 대한 온전한 이해가 필수적이라고 주장한다.
고대 이래 각 유라시아 대륙에 존재했던 각 문명권은 설령 언어와 풍습을 달리하는 집단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정치․경제․종교적인 통합력이 기능하던 장이 되었다.
바로 이 같은 통합력을 정치적으로 표현한 것이 제국이었다. 그러나 제국과 같은 정치질서는 쉽게 무너지고 작은 규모의 지역 국가들로 분할될 수 있다.
따라서 제국의 존재여부와 관계없이 협소한 지역적 한계를 넘어 문명권을 동질의 집단으로 유지시켜주는 보다 강력한 유대는 원거리 교역을 통한 거대시장의 형성, 그리고 동일한 문명권의 사람들에게 동질감을 부여하고 정체성을 마련해 주는 종교였던 것이다.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중요한 문명권들의 분포의 기원을 찾아가 보면 결국 기원후 7~8세기경으로 거슬러 올라가게 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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