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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울프 장편소설 <댈러웨이 부인> 독후감

저작시기 2017.04 |등록일 2017.04.2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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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작품은 구구절절 더 설명한 필요가 없는 대작가 버지니아 울프의 대표작이다. 사실 이 작품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것은 쉽지 않았다. 여타 다른 평범한 소설과 기법과 표현 자체가 다르기 때문이었다. 보통 소설은 이야기이다. 주인공이 있고 어떤 사건을 겪는 스토리가 나오며, 등장인물들은 이 스토리에 발맞춰 감정의 동선이 움직인다. 그런데 이 작품은 그런 평범한 구성과 다르다. 철저하게 등장인물들의 내면을 중심으로 작품이 서사가 진행된다. 그렇다 보니 막상 이 작품의 전체적인 줄거리는 얼마 되지 않는다. 클라리사 댈러웨이가 시내를 돌아다니며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고, 클라리사의 옛사랑 피터는 클라리사의 집을 찾는다. 전쟁에 참여한 적이 있는 셉티머스는 정신 착란 증상이 심해져 의사를 찾았다가 진료를 받은 이후 창문에서 몸을 던져 자살을 하고 클라리사가 주최하는 파티는 개최된다. 줄거리만 요약하자면 이 긴 책에서 이 내용이 전부다. 그러나 이 작품은 등장인물들의 내면을 아주 끈질기고도 집요하게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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