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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설암

저작시기 2017.04 |등록일 2017.04.2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4페이지 | 가격 1,600원

목차

Ⅰ. 호설암, 그는 누구인가?

Ⅱ. 호설암의 인생 이야기
1. 시대적 배경
2. 부를 쌓기까지
3. 호설암의 부를 키워준 좌종당
4. 무릇 장사에는 거짓이 들어서는 안된다
5. 지정구매, 입도선매, 임상실험
6. 인재의 공개채용 실시
7. 돈보다 중요한 것은? 人!

Ⅲ. 호설암의 철학
1. 호설암의 상업관
2. 호설암의 기업가정신

Ⅳ. 결론
1. ‘휴먼 경영’ 호설암으로부터 배울 점
2. 호설암에게서 배우지 말아야 할 철학

Ⅴ. 참고문헌

본문내용

호설암(胡雪巖)은 19세기 말 중국 청나라를 주름잡던 거상으로 현재까지도 중국인들에게 회자되고 있는 인물이다. 거상이 되기까지 그가 보여준 뛰어난 경영자적 자질과 시대를 읽어내는 탁월함은 후대 사업가들의 본보기가 되기도 했지만. 부를 쌓아가는 과정에서 청나라 말 혼돈의 시대적 상황을 한 치도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에 한편에서는 비판을 받고도 있다. 그는 청 말의 시대적 한계 속에서 상도와 상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막대한 부를 쌓았고 또 이로 인해 이룩한 모든 부가 덧없이 사라지는 모습 또한 생생히 목격하고 죽은 드라마틱한 인생의 주인공이었다. 중국 황제로부터 1품 관료임을 상징하는 붉은 산호가 박힌 모자를 수여 받은 호설암은 청대상인 가운데 유일무이한 홍정상인(관직과 상업을 겸할 수 있는 상인)이었다. 이는 황제가 호설암의 관직활동은 물론 상업적 활동의 합법성까지 인정했다는 뜻으로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인사였다. 19세기말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어려웠던 시대에 ‘엽전 구멍 안에서 재주를 넘을 수 있는 사람’이라고 불리웠던 청나라 최고의 거상이자 장사의 신(神)인 호설암에게서 우리는 많은 교훈과 지혜를 얻을 수 있다.

<중 략>

호설암에게 좌종당은 없어서는 안될 권력의 세였다. 호설암 인생의 두 번째 기회는 ‘태평천국의 난’을 진압하러 항저우로 온 좌종당과의 만남이었다. 후난성 출신의 정치가이자 증국번이 거느린 상군의 실질적 지휘자이던 좌종당은 태평천국의 난을 진압하면서 정계의 중요 위치로 뛰어오른 인물이었다. 저장성 순무가 되어 항저우에 온 좌종당에게 당장 급한 것은 휘하의 군사들을 먹일 군량미였다. 이즈음 난도들의 항저우 점거로 왕유령이 자살한 후 배경이 될 관계의 인물을 찾고 있던 호설암은 좌종당에게 필요한 군량미와 무기를 아낌없이 바침으로써 좌종당과 인연을 맺었다. 그리고 이후 좌종당의 정치적 승승장구와 함께 호설암의 부도 점점 늘어갔다. 좌종당은 난도들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해군의 중요성을 깨닫고 프랑스로부터 기술원조를 받아 조선소를 설립하였는데, 이에 대한 실질적인 사업은 거의 호설암에게 맡겼다.

참고 자료

http://navercast.naver.com 「호설암」검색, 김정미
맨손으로 시작해 중국을 지배한 화상 30인에게 배운다.
향양 편저, 장수철 역, 서해문집
장사의 신 호설암. 증다오 저, 한정은 역, 해냄출판사
「동양적 철학에 근거한 상인관 : 범려, 호설암, 호암의 경영철학을 중심으로」, 송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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