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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만드는 성공의 절제학] 미즈노 남보쿠, 자료 요약

저작시기 2016.04 |등록일 2017.04.24 파일확장자어도비 PDF (pdf) | 14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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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일본의 대사상가이자 운명학자인 미즈노 남보쿠는 어려서 부모를 잃고 대장장이를 하던 작은아버지 밑에서 키워졌습니다.
10세 때부터 술을 배우고, 도박을 일삼으며, 하루가 멀다하고 싸움을 일으키다가 결국 18세 되던 해에 유흥비를 위해 도둑질을 해서 감옥에 가게 되었습니다.
반년 동안 감옥에 있으면서 남보쿠는 밖에서 보아왔던 사람들과 감옥에 들어오는 사람들이 꽤 많이 다르다는 사실을 발견하였습니다. 감옥에서 죄인들을 관찰하던 남보쿠는 감옥에서 나오자마자 자기의 인생이 궁금해서 관상가를 찾아갔습니다.
“1년 안에 칼에 맞아 죽을 상이니, 이 길로 속히 절에 가서 출가하기를 청하시오.”
이 말을 들은 남보쿠는 그 길로 가까운 절에 가서 출가를 청했으나, 절의 주지스님은 “중이 되는 것은 아주 힘든 일이오. 앞으로 1년 동안 보리와 힌 콩으로 식사를 하고 다시 돌아오면 그때 받아주겠고”라며 거절했습니다.
남보쿠는 바닷가에서 짐끈으로 힘들게 일하면서도 살기 위해 보리와 힌콩만을 먹고, 술도 끊고 비티었습니다. 어울리는 무리들이 난폭하여 종종 싸움이 일어났지만, 작은 상처만 입을 뿐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습니다.
1년을 무사히 넘기고 출가하기 위해 절로 향하던 그는 자신의 죽음을 예언했던 관상가에게 찾아갔습니다. 남보쿠를 알아본 관상가는 크게 놀라며 물었습니다.
“완전히 상이 바뀌었군요, 어디서 큰 덕을 쌓았고, 아니면 사람의 목숨을 구했소?”
“생명을 구한 일은 없지만, 스님의 말씀 따라 보리와 힌 콩만 먹고 1년을 살았습니다.”
“식사를 절제한 것이 큰 음덕을 쌓았구려, 그것이 당신을 구했소!”
관상가에게 죽음의 상이 없어졌다는 말을 듣고, 남보쿠는 출가보다는 관상가가 되겠다는 결심을 하고 전국을 돌아 다녔습니다.
처음에는 머리 만지는 사람의 제자가 되어 3년간 사람의 얼굴 모양을 연구했습니다.
그 다음 3년은 목욕탕에서 일하며 사람의 벗은 모습을 관찰했고, 마지막 3년간은 화장터의 인부로 일하면서 죽은 사람의 골격과 상을 연구했습니다. 이렇게 9년간의 수업을 마친 후에 관상가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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