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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 속의 성과 사랑 읽기] 송기원의 『늙은 창녀의 노래』 늙은 창녀의 매춘 행위에 나타난 종교적 의미성

저작시기 2017.04 |등록일 2017.04.22 | 최종수정일 2017.04.2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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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매춘의 개념과 역사
2. 『늙은 창녀의 노래』에 나타난 매춘의 의미
3. 『늙은 창녀의 노래』의 페미니즘적 분석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중학교에 올라가면 지리시간에 제일 먼저 배우게 되는 것이 “대한민국은 삼면이 바다이고, 사계절이 뚜렷하다”는 사실이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사계절이 모호해졌다지만 여전히 대한민국은 사계절이다. 사계절이기 때문에 금수강산은 아름답고, 계절에 따른 상징도 다양하다. 여름하면 바다가 생각나고, 겨울하면 크리스마스 생각나듯 봄과 가을에도 각각 떠오르는 것들이 있게 마련이다. 그 중 제일 앞을 차지하는 것이 봄과 가을을 남녀로 구분 짓는 것이다. 다른 나라에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한국 사회에서는 남자는 가을, 여자는 봄으로 표현한다. 때문에 가을하면 ‘바바리코트 입은 남자’를 떠올리게 되고, 봄바람이 부는 날이면 ‘처녀바람’이라고 말한다.
이러한 봄과 가을의 상징성은 매춘(賣春)이라는 단어에도 내포되어 있다. 매춘을 한자대로 풀이하자면 “봄을 판다”는 뜻이다. 하지만 앞서 이야기 했듯 한국 사회에서는 대게 봄이 여자를 상징하기 때문에 매춘이라는 단어 속에는 은연 중 “여자를 판다”는 뜻이 내포되어 있는 것이다. 어쩌면 성매매라는 행위 자체가 일반적으로 남자보다는 여자를 상품화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매추(賣秋)가 아닌 매춘(賣春)이라는 단어가 생겨났는지도 모르겠다.
성매매 행위가 남자보다는 여자를 상품화한다는 데는 이견(異見)이 없을 것이다. 호스트바를 주인공으로 한 『비스티 보이즈』(2008)라는 영화가 나오고, 번화가에 여성 전용 술집이 생겨났다지만, 여전히 한국사회에서 성매매하면 여자가 먼저 떠오른다. 이는 남녀의 신체적 비밀에서 그 과학적인 이유를 찾을 수 있다. 먼저 남자와 여자는 기본적으로 뇌의 시상하부(視床下部) 크기가 다르다. 시상하부란 흔히 우리 몸에서 성(性)의 중추 센터라고 할 수 있는데 이것의 크기가 여자보다 남자가 2배 정도 크다. 둘째는 호르몬의 차이이다.

참고 자료

이성숙, 『매매춘과 페미니즘 새로운 담론을 위하여』, 책세상, 2002.
송기한․김도희․박진희, 『현대문학 속의 성과 사랑』, 형설출판사, 2010.
송기원, 『인도로 간 예수』, 창작과비평사, 1995, 「늙은 창녀의 노래」.
박완서,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 삼진기획, 1989.
김진기 외, 『페미니즘 문학의 이해』, 서울:건국대학교 출판부, 2002.
이태동, 『박완서』, 서울: 서강대학교출판부, 1998.
네이버 국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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