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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와 방글라데시어의 비교

저작시기 2010.05 |등록일 2017.04.2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이 자료는 한국어와 방글라데시어에 대해 자세히 비교한 대학 리포트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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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한국어는 유형적으로 SOV 언어에 속합니다. 즉, 주어, 목적어, 동사의 어순을 이루는 것이 기본적입니다. 주어, 목적어, 동사의 상대적 위치에 따른 어순의 유형은 SOV, SVO, VSO가 대표적인데, SOV 언어는 후치사 언어로서 목적어가 동시에 앞서는 특징 이외에 꾸미는 말이 꾸밈을 받는 말 앞에 놓인다는 특징을 가집니다. 한국어는 부사가 동사보다, 관계절, 소유격, 관형사, 지서아가 명사보다, 본동사가 조동사보다, 명사가 조사보다 앞서는 전형적인 SOV 언어입니다.
한국어는 기본적으로 SOV 어순이지만, 격조사가 다양하게 발달되어 있어서 어순에 비교적 융통성이 있습니다. 한국어에서는 명사구의 문법적 역할은 격조사에 의해 명시적으로 표시되기 때문에 주어와 목적어의 상대적 위치가 바뀌더라도 격기능은 어순보다는 격조사에 따라 결정됩니다.
1) 민호가 영희를 사랑한다.(SOV)
2) 영희를 민호가 사랑한다.(OSV)
그러나 한국어에서 격조사는 자주 생략됩니다. 그때는 격이 어순에 의해 표시됩니다. 격조사가 없을 경우, NP-NP-VP 구성은 주어, 목적어, 동사로 해석됩니다. 한국어를 SOV 언어라고 부르는 것은 다른 어순이 허용되지 않다는 뜻이 아니라, SOV 어순이 중립성이고 부표적인 어순이라는 의미입니다. 방글라데시어도 한국어처럼 유형적으로 SOV 언어에 속합니다. 방글라데시어에도 격조사가 자주 생략되지만 방글라데시어에는 성별의 구별이 있어 한국어와 차이가 있습니다. 방글라데시어 문장의 특징은 서술어 뒤에 인칭형어미가 붙어서 문장의 주어가 누구인지 또는 무엇인지 알 수 있는 점입니다. 그러므로 방글라데시어 문장에서는 주어가 쓰이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구어에서는 주어의 생략이 더욱 흔합니다. 예를 들자면 (아미)하스빠딸레 기에치, (새)하스빠딸레 기에체, (똠라)하스빠딸레 기에초 라는 말이 있으며, 뜻은 “학교에 갔다“ 입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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