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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심리학 역사

저작시기 2008.02 |등록일 2017.04.2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발달심리학의 시작 : 근대적 사고의 시작과 발달심리학의 출현
2. 발달심리학의 출현: 발달심리학이 과학으로 형성되기 이전의 연구
3. 과학으로서의 발달심리학의 시작
4. 발달심리학의 현대적 성립 : 발달심리학 이론들의 형성
5. 발달심리학 연구에서의 사회적 영향

본문내용

1. 발달심리학의 시작 : 근대적 사고의 시작과 발달심리학의 출현
현대 우리사회와 서구사회는 아동기를 인간의 일생에서 하나의 분리되고 독특한 시기라고 본다. 이시기 동안에 어린이들은 사랑 받고 양육되고 보호되어야하며 어른들이 가지고 있는 책임이나 의무들을 지닐 필요가 없다고 본다. 예를 들면, 미성년자 보호법은 어린이가 노동 현장에서 일하는 것을 규제하고, 또 학대받는 것을 방지한다. 공공교육의 원칙은 어린이를 교육하고 이들의 양육을 지원하는데 사회자원의 상당 부분을 사용하도록 한다. 그러나 인간은 아동기를 항상 이러한 관점에서 보아온 것은 아니다. 과거의 역사를 돌이켜보면, 현재 아동기의 특성을 받아들이는 우리의 일반적인 태도는 현대사회에 지배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인간본성과 사회질서를 믿는 우리의 일반적인 신념에 의해 형성되었다고 할 수 있다. 즉, 현대 사회에 살고 있는 우리는 어린이를 양육, 취급하는 것에 대해 과거와는 다른 관심과 태도를 가지고 있다.

1) 중세와 르네상스 시기의 어린이에 대한 관점
고대 그리스와 로마 사람들은 어린이를 엄격히 구분된 권리와 책임을 지닌 미래의 시민과 가족 집단의 일원으로 보았다. 예를 들면, 고대 도시의 발굴된 유적에서 어린이의 묘지가 따로 있는 것으로 보아 최소한 중류와 상류계층 이상의 가정에서는 어린이를 그 자체의 가치를 지닌 인간으로 보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중세에 와서 형성된 관점은 일상 생활을 더욱 어른 중심으로 만들었으며, 어린이의 지위(또한 여자의 지위)는 상실되게 만들었다.
중세 교회는 아담(Adam)의 타락에 의해 인간은 원죄를 타고났으며, 이 이유 때문에 어린이는 원죄의 흔적을 가지고 태어난 선천적으로 타락한 존재라고 주장하였다. 따라서 어린이를 양육하는 기본 목적은 원죄가 어린이로부터 씻겨져 나오도록 하는 것이었다. 따라서 원죄와 함께 어린이 속에 있는 사탄의 의지를 꺾기 위해 아이의 요구는 들어주지 말아야하며, 힘든 일도 시키고 심지어는 심한 벌도 가하였다. 건강하고 행복한 아이보다는 죄에서 구제된 아이가 더 중요하였으며, 아이가 기쁘게 뛰어다니고 노는 것은 금지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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