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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스튜어트 밀 '자유론' 요약

저작시기 2017.03 |등록일 2017.04.2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사상과 언론의 자유
2. 복지의 한 요소로서의 개별성
3. 개인에 대한 사회 권위의 한계

본문내용

사상의 자유를 이해하는 것은, 자유를 이해하는 첫걸음으로서 작용할 수 있다. 정부와 민중의 의견이 같다는 것이 이루어져 여론이 곧 민중의 소리와 일치하는 결과가 나타난다 하더라도, 정부는 타인의 의견을 억압할 수 있는 권한과 사회 구성원을 대신해 문제의 옳고 그름을 판단할 권리가 없다. 의견의 발표를 억압하면 그에 따라 발생하는 사회적 해악도 상당하다.
사회는 사회 전반에서 표명하는 의견과 새로 제기된 의견이 다를 경우 잘못된 것이라고 확신해 이를 거부한다. 이렇게 토론을 침묵시키는 행위는 어떤 경우든 절대 무오류성을 가정한다. 인간은 자신이 오류를 범할 수 있다는 생각을 늘 하지만, 실제 행동할 때는 거의 하지 않는다. 자신이 과오를 범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예방책을 세우거나, 자신이 확신하는 의견이 오류일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무조건적 복종에 익숙해진 사람들일수록 그런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난다. 비단 이러한 성향은 개인의 의견에 대해서만 한정되는 것이 아니고, 주변 사람 또는 권위자의 의견에 대해서도 무조건적인 신뢰를 표한다.
사람들은 자기 한 사람만의 의견에 확신을 갖지 못할 경우, ‘세상’, 즉 자신이 속한 당파·종파·종교·사회의 사상에 절대적인 신뢰를 보인다. 그러나 특정 사상, 사회 전체의 사상이 아무리 합당한 것이라고 할지라도, 모든 개인의 행위에 대해서도 그러리라는 보장은 없다.
인간은 오류를 정정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진리라고 믿었던 것에 대해 토론, 경험에 따라 반대 의견을 흡수하고, 더 나은 것으로 정정,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인간사의 진보가 이뤄진다. 신뢰할 만한 가치가 있는 판단들도 타인의 의견, 비판에 개방되어 있는 경우가 대다수다. 어떤 문제를 다룰 때 다양한 의견을 듣고 여러 사람들의 시각을 연구하는 행위가 그 문제의 전체를 파악할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로마 가톨릭 교회에선 성인을 추대할 때 ‘악마의 대변자’를 설정하고, 해당 성도를 최대한 비난하게 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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