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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를 통한 교류의 문헌적·유물적 전거

저작시기 2015.04 |등록일 2017.04.1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9페이지 | 가격 1,500원

목차

1.교류의 역사적 전거

2.교류의 문헌적 전거
1) 개설소개서
2) 학문연구서
3) 여행문학서

3.교류의 유물적 전거
1) 물질문명 유물
2) 정신문명 유물

4.결론

본문내용

1. 교류의 역사적 전거
교류는 이질 문명 간에 일어나는 일종의 융합적인 사회현상이다. 복잡다단한 문명의 교류의 실체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이 과정에 대한 역사적 고찰이 필수이고, 그러한 고찰은 확실한 역사적 전거(典據)에 준해 이루어져야 한다. 역사적 전거란 문명교류 통로인 실크로드를 통해 실현된 교류의 실상을 입증할 수 있는 역사적 증거물을 말한다. 여기에는 역사적 문헌기록과 고고학적 발굴유물이 포함된다.
역사적 전거가 되기 위해서는 세 가지 조건이 필요하다. 첫째, 교류 상의 반영이다. 문헌에는 이질문명의 이동에 관한 명백한 기록이 있어야하며, 유물에는 이질문명의 수용에 따른 모방성이나 접변성이 뚜렷이 나타나야 한다. 둘째, 공시성(共時性)이다. 이 때 공시성이란 같은 시대(시기)에 기록된 문헌이나 만들어진 유물이어야 한다는 뜻이다. 공시성이 없다면 기록이나 유물의 조성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고, 후에 기록하거나 조성한다고 해도 괴리가 생길 수 있다. 셋째, 원본·원형과의 일치성(一致性)이다. 문헌의 경우 필사(筆寫)나 재간(再刊)·번역(飜譯)이 다반사이고, 유물에는 복제(複製)·모조(模造)가 빈번하다. 이러한 과정에서 가감(加減)이나 변조 현상이 나타나 원형과는 다를 수 있다. 그러므로 다루는 모든 문헌이나 유물에 대해서는 원본·원형과의 일치성 여부가 확인되어야 한다. 즉 역사적 전거의 내용은 교류 상이 반영되고 공시성이 보장되며 원본·원형에 대한 일치성이 확인된 구체적인 문헌기록이나 유물에 의해서 전개된다.
교류의 실상을 입증하는 전거의 내용은 문헌적 전거와 유물적 전거로 나누어진다. 이러한 두 전거의 형태(존재방식)나 내용은 대단히 복잡하고 다양하다.

2. 교류의 문헌적 전거
교류의 문헌적 전거란, 실크로드를 통한 교류의 실상을 입증하는 기록물이나 서적을 뜻한다.
문헌적 전거의 형태를 살펴보면 원본(原本)과 역본(譯本), 간본(刊本)과 사본(寫本), 완본(完本)과 약본(略本), 서적(書籍)과 서간(書簡) 등 다양하며, 내용에서는 서술식 개설소개서와 논술식 학문연구서 및 산문식 여행문학서가 있다.

참고 자료

정수일, 『씰크로드학』, 창작과비평사, 2001
정수일, 『실크로드 사전』, 창작과 비평사, 2013
정수일, 『문명의 루트, 실크로드』, 효형출판,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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