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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 달관과 체념에 대하여 - 의미와 차이, 그 현실적인 가능성에 대하여 -

저작시기 2013.10 |등록일 2017.04.1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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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장자는 파격의 철학자다. 다수의 이익이나, 도리를 논하는 유가와 묵가와는 달리 장자는 노자의 철학을 이어, 틀을 부수고, 거부를 넘어 초월할 것을 종용한다. 이는 어떤 의미에서 개인주의의 극단인 양주의 사상을 이어받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장자의 사고방식은, 이론의 절대성을 부정하고, 보편을 해체하고, 차이를 강조한다는 점에서, 현대의 포스트모더니즘과 비견되기도 한다.
이러한 장자의 사상에서, 달관과 초월, 풀림[현해(懸解)]은 자아의 현실적 삶을 바꾸는, 인간의 삶을 근원으로 되돌릴 수 있게 하는 중요한 키워드이다. 그러나 동시에, 달관이라는 것은 세속의 조건에 초연해진다는 점에서 체념과 유사하게 이해될 수 있으며, 극단적으로 말하면, 적어도 현실적으로는 달관과 체념의 근본적인 차이점을 밝히기 어렵다고 판단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과연, 달관과 체념은 무엇이 다르며, 어떻게 구별될 수 있는가. 일탈을 전제하는 달관은 모든 인간에게 보편적인 대안일 수 있는가.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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