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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

저작시기 2017.04 |등록일 2017.04.1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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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연히 류승범 주연의 그물이라는 영화를 접하게 된후 현재 남북이 처해있는 상황과 우리의 현실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게 되었다. 남한 사람들이 북한 사람보다 무조건 행복하고 북한 사람들은 우리가 구제해줘야 하는 존재인가? 북한은 그르고 남한은 모든게 다 옳은가? 무엇이 우리를 이렇게 갈라놓았을까? 등 그동안 별로 궁금해하지 않았던 질문들이 수도 없이 쏟아지게 만들었던 영화였다.

주인공 철우는 북한에게 물고기를 잡으며 생계를 꾸려가는 평범한 어부였다. 딸과 아내를 먹여살리기 위해 매일같이 휴전선 부근에 그물을 치고 물고기를 잡아오는게 일상이었다. 그런 그에게 하루는 휴전선 경계병이 다음과 같이 묻는다. '동무는 그물에 배 모터가 걸려서 오도가도 못하게 되면 어떻게 하겠냐고?'. 철우는 당연히 북한으로 수영해서 돌아온다고 시원하게 대답했다. 하지만 정작 일이 터지자 자신의 전재산인 배를 쉽게 버릴수가 없었다. 배를 버린다는 건 생계를 포기한다는 의미이고 그러면 아내와 딸이 굶어죽을 것이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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