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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라이더

저작시기 2017.04 |등록일 2017.04.1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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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영화 싱글라이더는 이병헌으로 시작해서 이병헌으로 끝났다고해도 과언이 아닌 영화였다. 시종일관 잔잔하게 전개되는 이야기에 조금은 지루함을 느낄법도 했지만 그나마 이병헌의 연기 덕분에 반전 결말까지 다다를 수 있었다. 영화가 끝나고서야 왜 주인공이 아내에게 바로 다가가지 못했는지 이해하게 되었다.

잘 나가는 증권가 지점장이었지만 부실채권 사건으로 인해 한순간에 모든것을 잃게 된 강재훈(이병헌)은 자신의 성공을 위해 그동안 잊고 지냈던 아내와 아이가 있는 호주로 떠난다. 호주에서 아내가 사는 집에 도착하지만 낯선 남자와 함께 대마초를 피는 모습에 쉽게 아내에게 다가가질 못한다. 다른 남자와 바람을 피는 아내를 발견했다면 당연히 큰소리 치고 현장을 덮쳐야 하건만 어찌된 영문인지 재훈은 그저 아내 주변만 빙빙 맴돌 뿐이었다. 이런 장면이 계속되자 영화 보는 내내 이해가 안되었고 답답함마저 느껴졌다. 재훈이 너무 소심한건지 아니면 그동안 아내에게 잘못한게 너무 많아서 그것때문에 화를 못내는건지 알수가 없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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