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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리크 쥐스킨트 장편소설 <향수> 독후감

저작시기 2017.04 |등록일 2017.04.1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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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는 이 작품을 읽고 이것이 탐미주의, 유미주의 소설이라고 생각을 했다. 사실 이 작품은 이성적으로는 생각할 수 없는 내용 전개과 결말이 진행된다. 살인자 그르누이는 자신이 생각하는 완벽한 향수를 만들기 위해, 인간의 향을 담은 찬란한 작품을 만들기 위해 살인에 살인을 거듭하고 결국에는 그러한 향수를 만들어낸다. 앙투안느는 어렴훗이 자신의 딸이 그르누이의 목표가 되었다고 생각을 했고, 딸이 그르누이의 손에 희생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나름 행동도 하지만 결국에는 로르가 그르누이의 목표가 되는 것을 막지 못했다. 만약 이 작품이 정당한 인간의 이성과 윤리에 근거한 작품이었다면 아마 그르누이는 향수 제조에 실패했거나, 아니면 향수 제조 자체가 잘못된 것이라는 뉘앙스의 내용을 끊임없이 독자들에게 환기시켰을 것이다. 그러나 독자들마저도 이 작품을 읽으며 그르누이가 향수를 제조하는 것이 당연한 것 같다는 느낌에 빠져든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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