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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과 비정상의 경계는 무엇으로 구분하는가,『편의점 인간』을 읽고

저작시기 2017.04 |등록일 2017.04.1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무라타 사야카의 소설『편의점 인간』을 읽고 쓴 독서감상문입니다.
과연 정상과 비정상의 범주와 경계는 무엇인지, 무엇으로 구분하는지에 대해 싶이 고민해보고 작성했습니다. 많은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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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2백 페이지가 안 되는 비교적 두껍지 않은 분량이라 가볍게 읽을 수 있겠다는 생각에 집어든 무라타 사야카의 소설『편의점 인간』을 읽고 난 후, 생각지도 못하게 누군가가 내 마음을 때린 듯이 아팠고 그리고 또 다른 면으로는 한 순간 당황했다. 소설 내용 자체는 쉽게 읽히지만 그 속에 도사려 있는 주인공의 내면의 심리는 당황스럽기도 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색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보는 점에서 흥미롭기도 하다.
어렸을 적 ‘게이코’라는 여자아이는 한때 세상의 보편적인 사고와는 다르게 생각하는 아이였다. 유치원 시절 그녀는 공원에 죽어있는 새를 보고 어머니께 가져다 보여주며 아버지가 좋아하는 꼬치구이를 해먹자고 말하는 그녀에게 어머니는 새 무덤을 만들어 주자고 말한다. 그리고 모두 함께 꽃을 바치자며 주위에 피어있는 꽃줄기를 억지로 잡아 뜯어 죽이고 그것들을 무덤 위에 얹어주는 어머니를 그녀는 이해하지 못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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