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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차 에로스와 프쉬케[녹취록 정리]

저작시기 2017.04 |등록일 2017.04.1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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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성숙한 존재로 나옴으로써 사랑의 영원한 젊음과 무책임함을 보여줌. 활과 화살을 메고 다니는 신 에로스. 에로스의 화살은 사랑을 샘솟게 하는 금화살(뾰족), 사랑을 거부하게 만드는 납화살(뭉뚝). 전쟁을 생각해 볼 수 있음. 사랑과 전쟁이라는 단어. 예부터 사랑은 전쟁을 상기시킴. 전쟁용어로 사랑을 묘사한 예들이 많음. 12 13세기 시인이 말하는 사랑-사랑을 구하는 자는 사랑하는 여인을 포위하고 사랑의 공격을 하는데 있어서 바싹 추격을 하며, 경우에 ᄄᆞ라서는 전략적인 후퇴를 할 줄 알아야 하고, 그녀의 마지막 방어를 이겨내며, 기습공격을 하다 보면 마침내 그 여인은 무조건 항복을 하게 된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승리를 거둔 자가 동시에 그 여인의 사랑의 포로가 되어 그녀를 위해 노예처럼 그녀의 뜻대로 움직이는 모순적인 상황을 낳는 것이다. 나폴레옹-사랑에 있어서의 유일한 승리는 도망가는 일 뿐이다. 사랑에 있어서는 승리가 있을 수 없으니, 오히려 패배하기 전 후퇴하는 것이 역설적인 의미에서의 승리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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