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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심방과 목회상담

저작시기 2010.11 |등록일 2017.04.14 | 최종수정일 2017.04.1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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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목회자 사역 중에서 피할 수 없는 것 중의 하나가 병원에 입원한 성도의 심방이다. 병원심방만큼은 반드시 목회자가 해야되고 성도들도 그렇게 기대하고 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에서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마25:40)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 ‘의미 있는 사역’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이 사역의 일부이면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있는 것이 아픈 자를 찾아가는 것이다. 아픈 자를 찾아보는 것은 돌봄 목회의 현장에 잘 정립되어 있다. 목사가 병원에 입원해 있는 성도를 심방하는 것은 상식처럼 여겨진다. 그러나 불행히도 이런 상식적 기대를 책임감 없는 사역으로 변할 수도 있다. 아픈 자를 찾아보는 것은 돌봄 목회의 한 부분이다.
목사는 병원에 입원해 있는 많은 환자들은 정상적인 안전함으로부터 단절되어 있어서 그들 자신이 잠재적으로 위험하거나 가끔 외로움 상황에 있음을 발견한다. 목사가 아픈 사람을 찾아가는 것은 좋은 목자 되시는 예수님의 인성 속에 내재하는 하나님의 임재하심과 사랑으로 돌보시는 것을 대리하고 대표하는 것이다.
목사의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동일시되는 성육신적 정체성은 엔더슨이 지적한 것처럼 어떤 예기치도 않은 위험을 가지고 있다. 성육신 신학의 잘못된 이해는 목사나 성도에게 인간의 한계와 제한 것을 부인하고 싶은 유혹을 가져올 수도 있다. 그러므로 목회자들도 우리 자신과 성도들이 기대하는 메시야적 기대를 거절하여야 한다. 이럴 경우 우리는 목회자는 우상숭배의 위험에 빠질 수 있고, 이 우상숭배는 예배자들이 비현실적인 기대를 만나 실패하게 될 때 허무하게 무너지고 마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목사의 심방이 과도하게 동일시됨으로 해서 제기될 수 있는 또 하나의 위험은 그리스도의 몸이 연합하여 역사 하신다는 본질을 무시하고 한 개인에게만 집중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몸은 교회를 통해 계속되고 있으며, 우리는 단지 그리스도의 몸된 전체 교회를 구성하는 개별적 구성원에 불과하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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