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죽음이란 무엇인가

저작시기 2010.06 |등록일 2017.04.1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3,000원

* 본 문서는 한글 2005 이상 버전에서 작성된 문서입니다. 한글 2002 이하 프로그램에서는 열어볼 수 없으니, 한글 뷰어프로그램(한글 2005 이상)을 설치하신 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죽음이란 무엇인가? ‘사람이 죽은 후에는 어디로 가게 되는 것인가’라는 물음은 오랜 인류의 관심거리였고 아무도 명확한 대답을 못했다. 그러나 각 종교나 사상들에는 나름대로 이에 대한 대답을 하고 있다. 여기서는 많은 종교가 있지만 그 중에서 증산교,무속신앙,불교,힌두교,유가철학,도교,가톨릭,기독교,이슬람교가 말하는 죽음에 대해서 알아보고 죽음에 대한 현대 서양철학의 생각을 살펴보겠다.

증산교에서 증산의 세계구조는 크게 두 가지로 1)삼계 2)인계와 신계로 나뉜다. 먼저 삼계는 우주가 세계 전체를 표현하고 있는 개념으로 쓰이며 천계,지계,인계로 구분된다. 여기서 천계는 구천을 말하고 있다. 지계는 지상, 지하 세계를 모두 포함하며, 인계는 인간 세상을 가리킨다. 다음으로 또 다른 차원의 세계구조인 인계와 신계는 인간이 사는 세계를 인계라 하고 그 인간이 인간 세계를 살다가 죽어간 사람들이 영에 의해 건설된 세계가 신의 세계다. 사람의 이승의 삶은 죽음의 세계인 신계로 말미암아 있는 것이요. 죽음의 세계, 인식의 세계는 이승의 삶인 인계로 말미암아 있다.
사람이 죽으면 그 영은 세가지로 분류되는데, 즉 혼과 귀와 백이다. 혼은 하늘로 올라가고 백은 땅에 귀의하고 귀는 공중에 존재한다. 이 귀가 일반적으로 신주로서 영접되어 인간으로부터 제사를 받는다. 신명과 귀의의 차이는 귀는 음에 속하는 것으로 음을 좋아하지만 신명은 양이고 따라서 양에 속한 것을 좋아한다. 신명은 신, 귀신과 크게 구분하지 않으며 신명은 인간이 죽어서 그 영체가 되는 것이며 이 신명들은 인간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활동하는 존재이다. 이생에 살다 죽은 사람은 신명이 되어 영원히 존재하거나 아니면 소멸되어 버리고 만다. 증산교에서의 죽음의 문제를 엄밀히 검토해 보면 한국 전래의 민간신앙을 대부분 수용했고 신명계와 인간계의 조화를 통해 이룩되는 선경을 제시함으로써 죽음에 대한 차원 높은 종교적 승화를 시키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