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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뭐든지 할 수 있어

저작시기 2017.03 |등록일 2017.04.1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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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난 뭐든지 할 수 있어』 속 작품들은 대부분 해피엔딩이지만 「메리트 공주님」은 메리트의 죽음으로 끝이 나고, 그녀의 죽음으로도 모자라 아이들에게 쉽게 잊어진다. 작가는 어째서 메리트를 죽게 만들고 별 것 아닌 새둥지로 죽음을 잊게 만들었을까? 필자는 메리트의 죽음이 새둥지보다 못한 것이 아니라 그녀의 죽음이 참담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 설정한 도구라 본다. 만약 그녀의 죽음이 쉽게 잊히지 않고 아이들이 계속 그리워한다면 메리트가 불쌍해지고 안타까운 마음이 계속 들어 그녀의 마음 대신 죽음에 대해서만 생각이 들 것 같다.
페터가 준 사탕이 든 상자는 메리트에게 소중한 물건임과 동시에 그를 소중하다고 생각하게 한다. 메리트에게는 추억이 되고, 이는 페터를 구하는데 망설이지 않게 한다. 제목과 반대로 왕자님처럼 말이다. 왕자님 죽음은 멋있고 낭만적이라 평가되는 것이 대부분이다. 메리트의 왕자 같은 용기로 인한 죽음 또한 이보다 덜 하지는 않는다고 본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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