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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인의 이해와 그에 따른 관심 - 손홍규의 『내가 잠든 사이』를 읽고

저작시기 2017.03 |등록일 2017.04.1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정리되지 않은 집안을 대하는 남편, 가정에 관심이 없는 남편을 대하는 아내, 낮은 성적을 받아온 자식을 대하는 부모님은 대중매체뿐만 아니라 실생활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다. 이는 실망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다툼으로 번질 수 있다. 따라서 가장 가깝다고 여겨지는 가족에게서조차 서로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는데, 제삼의 관계에서 만남은 이러한 상황이 더 심화하여 나타날 수밖에 없다. 이러한 현상은 상대방에 대한 이해의 부족으로 나타난다. 바깥 용무 탓에 그날 하루 집안일에 소홀했을 아내일 수도, 바쁜 업무 탓에 가정에 관심을 둘 시간이 부족했을 남편일 수도, 공부가 아닌 다른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자식일 수도 있는 것이다.
「내가 잠든 사이」는 타인에 대한 이해의 불가성에 대해 말하고 있는 소설이다. 이는 그녀를 남자를 뜻하는 그라고 서술함을 중심으로 하여서, 크게 네 가지 사건을 통해 말하고 있다. 각기 다른 사건들이지만, 내가 아니고 남인 타인이라는 공통된 핵심을 통해 풀이된다.

참고 자료

한국현대소설학회,「내가 잠든 사이」,『2011 올해의 문제소설』, 푸른사상, 2011, p.110.
한국현대소설학회,「내가 잠든 사이」,『2011 올해의 문제소설』, 푸른사상, 2011, p.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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