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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석의 과학, 철학을 만나다' 서평

저작시기 2016.05 |등록일 2017.04.0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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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장하석의 과학, 철학을 만나다'를 읽고 쓴 서평입니다.
서평의 내용은 과학의 정의와 형성과정, 앞으로 과학을 사용하고 발전시킬 인간의 숙제, 앞으로의 과학교육의 방향에 대해 서술했습니다.
에이쁠의 성적을 받았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현대사회에서 우리는 다양한 과학 기술의 도움을 받고 있다. 멀리 있는 사람과도 다양한 기기를 이용해서 소통할 수 있고, 과거의 일을 다양한 도구를 사용해 기록할 수 있으며 지구를 넘어 우주까지 알아봄으로써 내가 살아가고 있는 세계에 대한 인식도 넓혀갈 수 있다. 그러면서 우리는 자연스럽게 현대사회가 과학이 가장 발달한 사회라고 생각하며 우리는 이 과학기술의 혜택을 충분히 받는 세대라고 생각한다. 그러면서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과학적인 것을 추구하며 과학적인 것이 이성적이며 옳다고 믿는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여기서 우리에게 ‘과학이란 무엇인가? 과학은 어떻게 형성되었는가? 과학이 계속 발전하고 있다고 볼 수 있으며 정말 과학적인 것이 옳다고 할 수 있는가?’ 등의 다양한 질문을 던진다. 즉, 과학을 철학적 사고를 이용해서 생각해보아야할 필요를 제기하는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또 다시 발생하는 문제는 바로 ‘이 문제를 왜 전문가뿐만이 아니라 일반인도 생각해야 하는가?’이다. 다양한 기술의 혜택을 받고 있는 우리들은 이제 과학과 기술을 혼용하여 사용함으로써, 과학 공부는 기술을 발달시킬 사람들만 공부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즉, 모든 과학 문제를 그냥 전문가에게 떠맡기려고 하며 전문가가 주장한 이론과 그로인해 탄생한 기술을 의심 없이 받아들이며 사용한다. 즉, 현대인들은 과학을 스스로 의심하고 탐구하고 공부하고자 하는 필요성을 잃어가는 것이다. 이 책은 그런 현대인에게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도 왜 과학사, 과학철학 등 과학에 대해 공부하고 탐구해야하는지를 일러준다.

사실 나도 과학적인 것이 가장 이성적이라고 생각했으며 신, 사주팔자와 같이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비과학적인 것들을 믿지 않는 편이었다. 증명할 수 없는 영적인 존재를 믿는 것처럼 비이성적인 일은 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과학이론을 믿는 것과 영적인 존재를 믿는 것에는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을 알았다. 우리가 흔히 과학이라고 생각해오고 믿어왔던 모든 이론이나 법칙들도 증명할 수 없는 경우가 대다수였다.

참고 자료

장하석(2015). 장하석의 과학, 철학을 만나다. ebs 지식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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