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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적 시간개념의 도입과 중국 근대 사회변화

저작시기 2017.04 |등록일 2017.04.0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1,300원

목차

Ⅰ. 머리말

Ⅱ. 근대 이전의 시간

Ⅲ. 근대의 시간
1. 서양 근대의 시간
2. 중국의 근대화와 서양의 시간개념

Ⅳ. 맺음말

참고자료

본문내용

Ⅰ. 머리말
근대 유럽과 중국 사이의 기술 격차 발생의 원인을 논할 때 중요한 관점 중 하나는 “수량화(數量化)”의 문제이다. 유럽에서의 수량화 작업은 신학이 가졌던 논리성의 한계가 드러나고, 화폐 중심의 상업이 발달하면서 중세 말기 사회적 요구로 인해 시작되었다. “논리적 엄격성”과 “‘가격’은 모든 것을 수량화했다.” 이러한 “수량화 혁명”은 산업 혁명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단초가 된다.
곧, 시간관의 변화가 한 문명의 변화와 발전에 기초가 된 것이다. 필자는 이러한 관점에서 근대적 시간개념이 중국의 근대화와 사회변화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에 대해 의문을 갖게 되었다. 예컨대 당시 중국인 노동자의 노동시간이 전통의 해에 의존했다면 어떤 근대화가 이루어졌겠는가? 과거의 시간개념과 충돌하는 혼란이 있었을 것이고, 근대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기도 하였을 것이다. 그렇기에 본고에서는 근대적 시간개념의 도입과 중국인들의 인식, 생활 변화와 그 결과에 대해 논하려 한다.

참고 자료

배경한 엮음, 『20세기초 상해인의 생활과 근대성』, 지식산업사, 2006.
앨프리드 w. 크로스비, 김병화 옮김, 『수량화 혁명』, 심산, 2005.
백광준, 「20세기 초 신문잡지에서의 중국의 시간」, 『중국문학』, 2009.
안주영, 「시간에 대한 인류학적 연구와 고찰: 전통적 시간과 근대적 시간의 대조를 중심으로」, 『비교문화연구』,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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