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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왕정위(汪精衛), 그를 위한 변명과 비판

저작시기 2017.04 |등록일 2017.04.0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1,300원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친일’정권 탄생의 과정 : 대일 ‘화평론’의 양상과 왕정위의 입장과 탈출
2) 왕정위의 선택, 그 이유는?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20세기의 세계는 그야말로 전쟁, 혁명, 학살 등이 끊임없이 벌어졌던, 이른바 폭력의 세기였다. 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한국, 나아가 중국과 일본을 포함한 동아시아 역시 그러한 세계적 흐름 속에서 자유롭지 못하였다. 특히 동아시아에서 ‘피로 점철된 20세기의 역사’라고 하면 절대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일본의 침략에 대한 역사이다. 한국은 1910년 한일합병(韓日合倂) 이후 45년까지 일본에 의해 식민통치를 받았고, 이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물질적, 정신적 고통에 시달렸다. 중국 역시 1931년 만주사변(滿洲事變) 이후, 37년 칠칠사변(七七事變)과 중일전쟁을 겪으면서, 비록 승리는 했지만 남경대학살(南京大虐殺)과 같은 민간인 피해와 국토의 황폐화 등 엄청난 피해를 입었다(‘慘勝’). 이러한 역사적 배경 속에서 한국과 중국에 항상 등장하는 문제가 ‘친일파’ 문제이다. 한국에서는 이완용(李完用) 등의 을사오적을 비롯하여, 일본에 부역(附逆)했던 ‘매국노’들에 대하여 엄청난 비판이 이루어지고 있고, 이러한 문제는 현재 그들의 후손들과도 연결되어 지속적으로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참고 자료

배경한, 「중일전쟁 발발 이후의 ‘화평운동’과 왕정위 ‘친일선택’의 배경」, 중국근현대사연구 55, 중국근현대사학회, 2012.9
배경한, 『왕징웨이 연구-현대 중국 민족주의의 굴절』, 일조각, 2012
황동연, 「왕징웨이(汪精衛) 연구의 방향과 “바람직한 비평문화” 만들기」, 중국근현대사연구 61, 중국근현대사학회,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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