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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A

바스콘셀로스 장편 소설<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독후감

저작시기 2017.04 |등록일 2017.04.0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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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는 이 작품을 성장 소설로 생각했다. 읽는 도중에도 그런 느낌이 들었고, 읽고 난 이후에도 그런 생각은 변하지 않았다. 그런데 소설 자체가 조금 안쓰러운 장면이 없지 않다. 주인공 제제가 말썽을 부렸다가 아버지에게 두들겨 맞는 장면이나 이상한 노래를 불렀다고 얻어맞는 장면은 이게 과연 올바른 부모의 모습일까? 학대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까. 제제의 경우 분명 잘못을 했지만 그렇게 얻어맞을 정도로 잘못을 했는지는 의문이었다. 제제의 가정이 브라질 빈민층이어서 망정이지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이와 같이 똑같은 일이 일어났다면 제제의 아버지는 아동학대로 수갑을 찼을지도 모르겠다. 그만큼 제제에게 가해지는 폭력은 가혹했다. 만약 밍기뉴와 뽀르뚜까가 아니었다면 제제의 일상은 더욱더 가혹하고 힘들었으리라.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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