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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벨리 군주론 요약

저작시기 2015.01 |등록일 2017.04.0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1,800원

소개글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요약.
고대와 중세의 전통적인 사상과 도덕에 반기를 들었던 최초의 근대철학서 『군주론』은 메디치 가의 강력한 군주에 의해 피렌체의 자유가 지켜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저술한 책.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인간에 대해서 지배권을 가졌거나 가지고 있는 모든 국가나 모든 통치체는 공화국 아니면 군주국이다. 군주국은 세습 군주국과 신생 군주국으로 나뉘는데 신생 군주국은 전적으로 새롭게 탄생한 군주국이거나 기왕의 세습 군주국의 군주에게 정복당하여 그 일부로 새로 편입된 군주국이다. 그런데 이런 식으로 편입된 영토에는 군주 통치하에서 사는 데에 익숙한 곳들과 그렇지 않고 자유롭게 사는 데에 익숙한 곳들이 있다. 그리고 그러한 영토를 획득하는 방법에는 타인의 무력을 이용하는 경우와 자신의 무력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으며 운명에 의한 경우와 역량에 의한 경우가 있다.
현재 다스리는 군주 가문의 통치에 익숙한 세습 군주국은 신생 국가보다 훨씬 더 용이하게 보존될 수 있다. 세습 군주가 평범한 정도로 부지런하고 유능하다면 어떤 의외의 아주 강한 세력이 출현하여 그에게서 나라를 빼앗지 않는 한, 그의 통치는 항상 안정될 것이다. 그리고 설사 그러한 사태가 일어나서 권좌에서 물러난다고 해도, 새 정복자가 어려움에 처하게 되면, 이전의 군주는 바로 예전의 지위에 복귀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신생 군주국이야말로 정말로 어려운 문제들에 봉착한다. 군주국이 전적으로 새롭게 생긴 것은 아니지만, 종래에 있던 군주국에 수족처럼 병합된 경우 국가의 변화 가능성은 모든 신생 군주국이 겪기 마련인 자연발생적인 난관에서 연유한다. 이러한 상황은 또 다른 자연스러우면서도 일반적인 필연성에서 비롯되기도 하는데, 신생 군주는 그의 군대를 통해서 또 국가를 정복하는 데에 따르는 무수히 많은 가혹행위를 통해서, 항상 새롭게 편입된 신민들에게 피해를 줄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하기 마련이다. 그 결과 당신은 군주국을 확장, 병합하면서 피해를 준 모든 사람들을 적으로 만들게 되었지만, 다른 한편 당신이 통치자가 되도록 지원한 사람들을 애초에 그들이 기대한 만큼 만족시킬 수 없기 때문에 그들의 우애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참고 자료

군주론/마키아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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