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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보바리를 읽고

저작시기 2014.04 |등록일 2017.04.0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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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비교적 자유로운 사랑이 가능했던 고려. 조선으로 넘어오면서 이런 모습이 변했다. 유교 문화를 받아들이면서 남녀간의 사랑을 남녀상열지사라고 표현하면서, 이를 주제로 한 문학작품은 조선시대로 넘어오면서, 유교적 풍습으로 인해 검열과 삭제를 받아야만 했고 사람들로부터 읽혀지지 못 하게 됐다. 그런 틈 속에서 전해 내려지는 ‘쌍화점’, ‘이상곡’, ‘만전춘’같은 작품을 보면 이런 생각이 든다. ‘검열과 삭제라는 절차 속에서 살아남은 작품들이 저 정도인데 다른 작품은 어느 정도인가’
그 때의 문학들이 많이 전해지지 않음은 문학사적으로 많이 안타까울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문학은 시대를 반영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귀스타브 플로베르는 그 당시 프랑스의 특정부분을 사실적으로 써내려갔다. 그래서였을까, 훈민정음이 창제되고 고려속요를 집대성하는 과정에서 삭제되고 수정된, 남녀상열시자를 주제로 한 작품처럼 이 작품을 쓴 플로베르는 법원에까지 갔어야만 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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