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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전 - 홍수전: 비뚤어진 고시생

저작시기 2017.04 |등록일 2017.04.0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300원

목차

Ⅰ. 주제 선정 이유
Ⅱ. 홍수전의 일생
Ⅲ. 홍수전에 대한 개인적인 평가
Ⅳ. 추가 하고 싶은 말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주제 선정 이유
홍수전이라는 인물의 내력을 보고서 주제로 삼게 된 근본적인 이유는, 일단 나부터 공인회계사를 준비하는 고시생의 입장이었기 때문이다. 개인적인 이유로, ‘저렇게 비뚤어지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하는 타산지석의 이유가 한 가지 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과연 홍수전이 비뚤어지고 싶어서 저랬을까? 혹시 고시에만 몰두하는 그 당시 사회가 만든 괴물이 아닐까? 그리고 고시에 몰두하기는 과거나 지금이나 별반 다르지 않을까?’하는 문제의식에서 홍수전에 대해 살펴보기로 했다.

Ⅱ. 홍수전의 일생
(1)비뚤어진 고시생: 1814년~1843년
홍수전은 1814년에 중국 광동성 화현에서 출생했다. 1828년, 만 14세 때 예비 시험인 현시에 응시하여 합격했지만 부시에는 낙방했다. 1834년, 1837년에 다시 응시했으나 낙방하였다. 이 시기 1836년에 구약성경이라 할 수 있는 『권세양언』을 받았으며, 1837년의 낙방 이후로 40일간 자신이 여호와의 아들이며 예수의 동생이라는 식의 환몽을 꿨다고 한다.
마침내 1843년에 세 번째 부시에 낙방한 후, 아명인 홍화수(洪火秀) 족보상 이름인 홍인곤(洪仁坤)에서 홍수전으로 개명하였고, 사이비 기독교라 할 수 있는 배상제회를 만들었다.

(2)사이비 교주로서의 홍수전: 1843년~1850년
일단 배상제회를 사이비 기독교라고 할 수 있는 근거는 다음과 같다. 기독교에서는 하느님 은 형체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홍수전은 자신이 환몽에서 하느님의 형체를 봤기 때문에 하느님은 형체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기독교에서 ‘하느님의 독생자는 예수’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홍수전은 ‘나는 하느님의 아들이요, 예수의 동생이다.’하는 방식으로 설교를 하고 있다. 이상 두 가지에서 보듯이, 홍수전의 말과 배상제회의 교리는 기독교의 기본 교리에서 크게 어긋나있다. 뿐만 아니라, 홍수전은 신학을 공부한 적도, 목사 안수도 받지 않은 사람인데도 설교를 하고 종교 지도자로 활동하였다.

참고 자료

고지마 신지, 『홍수전』, 고려원(1995)
조너선 D. 스펜스, 『신의 아들-홍수전과 태평천국』, 이산(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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