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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위에 대하여 (대동의 유토피아와 강유위)

저작시기 2017.04 |등록일 2017.04.0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1,4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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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중국에게 있어 19세기는 열강에 의한 침략이 본격화 되고 이로 인한 사회적 혼란이 심화되던 격변의 시대였다. 외부로는 두 번의 아편전쟁과 청일전쟁, 청불전쟁 등을 겪으면서 수 천 년 동안 문명의 중심임을 자부했던 그들의 천하관과 중국의 국제적 지위는 크게 흔들리고 있었다. 이에 더해 내부의 태평천국운동을 비롯한 반란과 양무운동, 변법자강운동 등의 개혁운동은 사회적 혼란을 가중시키는 요소였다. 이러한 혼란기에 중국 지식인들이 당면했던 문제는 작금의 현실을 직시하고 보다 나은 세계, 이상향을 제시함으로써 변화의 동력을 제공하는 것이었다.
강유위는 1858년 광동성 남해현에서 태어났다. 그의 성장기는 서구 열강의 중국 침략이 본격화되고 사회 혼란이 극에 이르렀던 시기와 일치했다. 백성들이 서로 해치고 나라 간에 다투어 죽은 사람이 성안에 가득하고, 흐르는 피가 강물을 채우니 만 년 동안이나 이어지는 대참 아, 통탄할 일이로다!. 이와 같이 강유위는 내우외환에 시달리던 중국의 현실에 비통함을 느꼈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개혁의 의지를 키워나갔다.

참고 자료

강유위, 『대동서』, 이성애 옮김, 을유문화사, 2006
이혜경, 『천하관과 근대화론 : 양계초를 중심으로』, 문학과 지성사, 2002
송영배, 『강유위 인의 철학과 대동 유토피아』, 고려대학교 철학연구소 『철학연구』 제 48 집, 2013.9
이연도, 『근대중국의 ‘제국’담론 고찰 – 강유위, 양계초를 중심으로』, 한국중국학회 <중국 학보> 68권 0호,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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