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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학교> 서평

저작시기 2015.06 |등록일 2017.04.03 | 최종수정일 2017.06.1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1. “위기의 학교, 시장 체제 속 교육을 꼬집다”
2. “교육의 부익부 빈익빈”
3. “위기의 학교가 지나간 자리”

본문내용

“위기의 학교, 시장 체제 속 교육을 꼬집다”
신자유주의 패러다임은 우리 사회를 송두리째 바꾸어 놓았다. 개개인의 능력을 인정하는 취지에서 비롯된 경쟁은 어떤 결과를 남겼을까. 경쟁에서 살아남는 이에게는 궁극적인 경제력이 생겼고, 도태되는 이에게 주어지는 것은 없었다. 사회의 무관심, 소외, 무력감이 전부였다. 협력과 평등은 이상 속 이야기가 되었으며 모든 것은 돈에 의해 돌아갔다. 이것이 시장경제가 낳은 가장 끔찍한 폐해이다.
불행한 사실은 이것이 '경제'에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이다. 정치인들은 시장 경제에 입각해 '효율성'을 명목으로 학교 제도를 개혁하기 시작했다. 시대 흐름에 발맞춘 개혁은 결국 교육의 퇴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이로써 학교는 살아남기 위한 경쟁에 뛰어들 수밖에 없었고, 배움의 장이 아닌 상품으로 전락했기 때문이다. 더 많은 아이들을 모아야 지원금을 탈 수 있고, 더 높은 성적을 내야 더 많은 아이들을 끌어들일 수 있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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