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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정부의 테러와의 전쟁, 정당했는가?

저작시기 2016.08 |등록일 2017.04.02 워드파일MS 워드 (docx) | 7페이지 | 가격 1,500원

목차

1. 만연해 있는이슬라모포비아(Islamophobia)
2. 테러와의 전쟁, 그 명분과 부시 정부의 방법론
3. 테러와의 전쟁,그 흐름 속의 모순
4. 테러와의 전쟁,정당했는가?
5. 다시 돌이키지 말아야 할 실수, 그 해결안
6. 참고문헌

본문내용

“Muslim bomb prank”라는 제목의 동영상을보신 적이 있는가?이는 중동 사람처럼 변장한 공모자가 검정생 가방을 휙 던지고 내달리면,행인들이 경계하고 있다가 소스라치게 놀라 달아나는 모습을 촬영한 것인데,이는 어느새 사회 속에 자리 잡은 시민들의 이슬람에 대한 경계의식과 공포감을 잘 반영해 보여주고 있다.이슬라모포미아(Islamophobia)는 이슬람 + 포보스(Phobos: 그리스어로 공포)가 합성되어 만들어진 단어로,한국어로는 ‘이슬람 혐오증’이다.그런데 왜 서방국가,특히 미국에서는 이슬라모포비아, 나아가 무슬림에 대한 차별이 만연하게 되었을까?시작은 9.11 사태였다.조지 부시 정부는 9.11사태 이후 테러에 대한 공포 확산을 수습하기 위해 국외로는 테러와의 전쟁을 선포하였고,국내로는 미디어를 통한 불안감 조성을 통해 아랍계 자국민에 대한 인터뷰를 실시하고,애국법을 제정 함으로써미국 전반에 반이슬람 감정을 야기했다.실제로 9.11 사태 이후 무슬림에 대한 증오범죄(이유 없는 증오심을 가지고 불특정 대상에게 테러를 가하는 행위)가 다섯 배나 증가했다고 하니,얼마나 반이슬람 감정이 확산되어 있는지 짐작할 만 하다.그런데이러한 현재를 만든 그들은, 즉 부시 행정부는 정당한 방법으로 테러와의 전쟁을 진행했는가? 그들의 명분과 방법론에 있어무슬림들, 그리고 이슬라모포비아에 사로 잡힌 자국민들에 대해 한 치 부끄러움이 없을 수 있는가?

<중 략>

아프리카,동남아시아에 거주하고 있는 아랍 인들과 이슬람 교도들은 미국의 세속적이고,자유방임적인 문화가 자신들의 종교적,공동체적 생활 방식을 무너뜨리고 있다고 두려워하였다.그에현대화,세계화로 쇠퇴해 가고 있는 이슬람의 생활 방식(자힐리야)을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했고,오사마 빈 라덴을 주축으로 하는이슬람 근본주의자적 성향의 국제 테러리스트 조직,알카에다는 9.11사태로 그 서막을 알렸다. 부시 정부는 직후,알 카에다와 오사마 빈 라덴을 보호하고 있다고 판단되는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할 계획을 세우게 되고, 10월 7일,미국은 아프가니스탄에 대한공격이 서방권과 이슬람권의 대결이 아닌, 테러를 응징하기 위함을 주장하며 침공을 시작하게 된다.

참고 자료

Michael Moore(2003), “Fahrenheit9/11”
유종선(2012), 미국사 다이제스트100. 가람기획
김재천. (2008, August). 클라우제비츠이론으로 본 “테러와의 전쟁. In 2008 건국 60 주년 기념 공동학술회의 자유공모패널 2 (pp. 259-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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