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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건축학개론과 소설 상실의 시대 비교분석, 감상

저작시기 2015.04 |등록일 2017.04.02 | 최종수정일 2017.04.0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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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사랑이란 무엇일까? 나보다 그 사람을 더 먼저 생각하는 것? 더 좋은 것을 주고 싶은 마음? 그저 행복하고 아름다운 것? 과연 사랑이라는 말을 아무런 이의 없이 누구나 공감할 수 있게 정의내릴 수 있을까?
뭐, 일단 겉으로만 보기에 ‘사랑’은 참 아름다운 단어이다. 혀끝에서 굴러가는 소리도 예쁘고, 단어의 직선과 곡선의 조화도 참으로 아름답게 느껴진다. 하지만 그 모양새만큼 모든 사랑이 아름답게 그려지지는 않는다. 세상에는 그저 행복하고 반짝거리는 사랑뿐만이 아닌, 여러 종류의 사랑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저 심장이 두근대고 설레는 풋풋한 사랑이 있나 하면, 지독하리만치 쓰리고 혼란스러운 사랑도 있기 마련이다.
그런 의미에서, 영화<건축학개론>과 소설<상실의 시대>는 서로 다른 관점에서 각자의 사랑을 다루고 있다.

먼저 <건축학개론>에서 나타난 사랑의 모습은 어땠을까.
대학신입생 때 이후 15년 만에 다시 만난 승민과 서연. 난데없이 그를 불쑥 찾아온 서연은 제주도에 집을 하나 지어 달라고 부탁하고, 승민은 애써 당황함을 감추고 옛일은 다 잊었다는 듯이 그녀를 대한다. 둘은 예전에 '첫사랑'의 감정에 설레었던 사이였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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