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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경제위기(버블경제)

저작시기 2016.01 |등록일 2017.03.3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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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의 이웃나라 일본. 일본은 패전 이후, 모든 것이 파괴된 상황에서 세계 최대의 경제대국으로 성장했다. 최고의 경제성장을 달리던 1980년대, 일본에 버블 경제가 붕괴된다. 이로 인해 일본은 최악의 경제침체를 경험하게 된다. 일본시장경제에서의 거품은 무엇이고 무엇이 그렇게 만들었는가. 이제부터 현재 한국의 경제 문제점과 유사한 일본의 경제위기, 버블에 대하여 알아보자.
먼저 거품경제(Bubble Economy)의 뜻을 알아보자. 경제성장이나 경기호황은 실물부분의 정상적인 움직임을 반영하는 것이 보통인데, 특수한 조건하에서 경기국면이 실물부분의 움직임과 괴리되어 실제보다 과대팽창되는 경기상태를 말한다.
이러한 상태가 일본시장에 왜 일어난 것일까? 일본 경제의 버블 발생 원인으로는 먼저 1980년대의 미국 상황을 들 수 있다. 당시 미국은 산업 기반이 악화돼 무역수지가 적자로 전환된 시기였다. 레이건 대통령은 미국 산업의 재활성화를 위해 대규모 감세 정책을 실시했다. 그러나 감세로 형성된 자금은 저축보다는 소비로 돌려져 점점 저축 부족 현상에 빠져들었다. 부족한 자금은 어딘가에서 빌려와 충당해야 했다. 결국 미국은 고금리를 통해 해외자금을 유입시킴으로써 적자를 메워나갈 수 있었다. 이로 인해 달러에 대한 수요가 증대돼 달러 강세 현상이 발생했다.

달러가 폭락하면 세계 경제가 대혼란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 하에 1985년 9월 G5회의, 일명 플라자합의가 열렸다. 미ㆍ일간 금리 격차가 줄어들면서 엔화의 절상도 계속 이어졌다. 급격한 엔고 현상은 일본의 수출 기업에 큰 타격을 주어 많은 기업들이 생산 기지를 해외로 옮겼다. 일본 국내에서는 신규 설비 투자가 정체됨에 따라 산업 공동화에 대한 우려가 높아졌다. 그 결과 수출 의존 부분의 생산이 급감해 일본은 심한 엔고 불황에 돌입하게 됐다.
버블을 낳은 또 다른 요인은 일본 정부의 위기의식 결여와 세계 경제 흐름에 대한 본질적인 이해 부족에 있었다.

참고 자료

(교우사) 강철구 『현대일본 경제』
(창작시대) 김동호 『일본 소니가 한국 삼성에 따라잡힌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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