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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행정론) 프로포잘 (10p_북한이주민 대상 프로그램)

저작시기 2014.04 |등록일 2017.03.2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1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북한이주민의 친밀감 형성과 한국사회적응을 위한 프로포잘

목차

1. 프로그램명
2. 프로그램 운영배경
3.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목적과 기대효과
4. 프로그램 구성
5. 사업내용 및 기획
6. 예산안
7. 참고문헌

본문내용

[표 2]
위의 자료들을 통해, 현재 한국사회에서 새터민이 적응하기 힘든 상황이고 경제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북한에서 교수를 하다 남한으로 이주한 현직 교수인 김씨가 쓴 「나는 21세기 이념의 유목민」이라는 책에서 보면 탈북자가 남한에 와서 적응하기 힘든 상황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남한과 북한의 단어가 다른 것이 있어 언어적인 면에서도 적응하기가 힘들다고 한다. 예를 들어, 남한에서 북한 사람이 취직하려면 중국 조선족이라고 말하는 게 더 취직이 잘 될 정도로 차별을 많이 받고 적응하기 힘들다고 말한다. 언어문제와 경제활동 문제이외에도, 탈북해서 왔을 때 정보일꾼들이 "북한에 큰 죄를 지었습니까?, 돈 문제라든가 여자 문제가 있습니까?, 아니면 반동적인 발언을 하셨습니까?" 라고 물으면서 탈북자에 대한 편견과 의심이 많아 힘들었다고 한다. 따라서 새터민에 대한 남한사람들의 편견에 대한 문제도 제기된다고 볼 수 있다.
2012년 4월 2일에 쓰여 진 보건신문의 <탈북자 사회부적응 우울·불안증세>라는 기사를 보면 탈북자들이 탈북과정에서 겪는 정신적인 압박보다도 새로운 곳에서 적응하는 과정에서 겪는 각종 어려움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더 심하게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난다고 말한다. 한림대 성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홍나래 교수가 북한이탈주민 56명을 대상으로 우울 증상과 불안 증상에 대해 단독 설문 조사한 ‘북한이탈주민 정신건강조사’ 결과([표 3] 참조)에서 밝혀졌는데 우울 증상의 정도를 살펴보는 벡 우울 척도에서는 정상군이 응답자의 35.7%에 불과한데 비해 가벼운 우울 증상군 25%, 중한 우울 증상군 16.1%, 심한 우울 증상군 23.2% 등으로 우울 증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전체 중 64.4%나 됐다고 나왔다. 그리고 불안 증상 정도를 살펴보는 조사 결과에서도 비슷하게 나타났는데 정상군은 46.4%, 불안 증상군 14.3%, 불안 장애군 39.3%로 절반 이상인 53.6%가 불안 증세를 보였다고 했다. 조사 결과에서 탈북 동기와 탈북 과정, 북한에 가족이 남아 있는지 여부 등이 우울 또는 불안 증세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조사되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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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2006). 새터민(북한 이탈 주민)의 한국 사회적응에 관한 연구. 목원대학교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석사학위논문.
장동섭(2012). 북한이탈주민 청소년들과 다문화가정 청소년들 간의 생활만족도와 학교생활적응도 차이에 대한 연구.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학위논문.
권금상, 송미영(2013). 충남 북한이탈여성 지역사회 적응경험과 지원정책 연구. 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
고재욱, 전선영, 환선영, 박성호, 이용환(2013). 사회복지행정론. 정민사.
김현식(2007). 나는 21세기 이념의 유목민. 김영사.
차승은(2013). 사회복지행정론 조직 구조와 그 다양성 및 조직 구성의 원리 6면.
차승은(2013). 사회복지행정론 프로그램 설계를 위한 조사와 Social Marketing 전략 8-9면.
탈북자 사회부적응 우울, 불안증세 (한림대성심 홍나래 교수‘북한이탈주민정신건강조사’). 보건뉴스. 2012년04월02일자 .
e-나라지표(www.index.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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