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대외 교역 시장을 확대하다: 개시와 후시

저작시기 2017.03 |등록일 2017.03.2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1. 개시를 시작하다
2. 후시가 나타나고, 사무역이 성장하다

본문내용

1. 개시를 시작하다
조선 후기에 조선과 중국의 무역은 국경 지역에 공식 개설되는 무역과 이를 기화로 조선 상인과 청국 상인들 사이에서 사사로이 이루어지는 무역이 있었다. 전자를 개시(開市)라 하고 후자를 후시(後市)라 한다. 중강개시(中江開市), 중강후시(中江後市), 책문후시(柵門後市), 단련사후시(團練使後市), 북관개시(北關開市)들이 그것이다.
중강개시는 선조 26년(1593) 유성룡(柳成龍)의 건의에 따라 요동 지방에서 군랭과 마필을 조달하기 위해 시작하였다. 그 뒤 몇 번 중단되었다가 인조 24년(1646) 청나라가 자신들의 경제적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농우와 소금, 종이 등 산물을 교역해달라고 요청하면서 다시 개설되었다. 합의 내용에 따르면 매년 3월 15일과 9월 15일 두 차례씩 개시일을 정하고 쌍방의 감시 아래 일정량의 물자를 무역하도록 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