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평가점수B

편집비평을 통한(자료비평과 양식비평도 적용) 마태복음 11장 23절-12장 3절 석의

저작시기 2014.06 |등록일 2017.03.2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1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장로회신학대학교 소기천 교수님의 신석방 기말보고서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단락 구분
2. 마태복음 11장 23-24절
3. 마태복음 11장 25-27절
4. 마태복음 11장 28-30절
5. 마태복음 12장 1-3절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본 보고서의 본문인 마태복음 11장 23절에서 12장 3절은 예수님의 화 선포와 기도, 그리고 안식일에 밀 이삭을 잘라먹은 사건에 대한 논쟁의 도입부로 이루어져있다. 온전한 단락이라고 할 수 없는 부분이 많아 사실 온전한 석의를 하는 것이 쉽지 않다. 하지만 각 본문에 맞는 석의 방법을 적용해 석의해보고자 한다. 예수님의 화 선포와 기도는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에 나오고 안식일 논쟁도 마태, 마가, 누가복음에 등장한다. 이 본문은 각 복음서의 본문을 서로 비교해 볼 수 있는 본문들이므로 각 복음서의 저자의 의도를 파악할 수 있는 편집비평이 석의 하는데 유용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다. 다만 본문이 특정 양식을 보이는 부분들이 있고 또 어떤 자료들을 참조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어 자료비평과 양식비평을 병행한다.

<중 략>

본 보고서의 본문(마태복음 11장 23절-12장 3절)은 『Nestle-Aland Novum Testamentum Graece 28th』의 단락 구분을 따라 구분을 하면 (1) 11장 23-24절, (2) 11장 25-27절, (3) 11장 28-30절, (4) 12장 1-3절 이렇게 네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물론 (1) 11장 23-24절과 (4) 12장 1-3절은 온전한 단락을 이루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 두 부분 다 어떤 단락의 일부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1) 11장 23-24절, (4) 12장 1-3절 모두 전체 단락을 내용별로 세부적으로 나누었을 때 하나의 세부 단락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는 점과 조원 수에 맞춰 분량을 맞춰 나눠야 하는 점을 볼 때 충분히 단락 구분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 만한 구분이다.

<중 략>

23절에서 개역 개정은 καὶ σύ에 대한 번역을 생략했다. 하지만 KJV은 이것을 살려서 번역하고 있다. 표준 새번역도 ‘너’라고 살리고 있다. 굳이 생략할 필요가 없으므로 살려서 번역한다. 그리고 표준 새번역에서는 독특한 것이 ‘화가 있다’라는 말로 시작하고 있는데 사실 헬라어 본문에는 없는 표현이다. 이는 καὶ가 21절에 ούαί를 받는 것으로 의역 한 것이다.

참고 자료

「Nestle-Aland Novum Testamentum Greace(28th Edition)」, (Iinstitute for New Testament Textual Research, 2013)
강성열, 「설교자를 위한 성서해석학 입문」, (대한기독교서회, 2002)
「개역개정판 관주해설 성경전서」, (대한성서공회, 2008)
「성경전서 표준새번역 개정판」, (대한성서공회, 2003)
「KJV 성경전서」, (한국킹제임스성서협회, 2012)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