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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가지와 원형상징성

저작시기 2014.04 |등록일 2017.03.2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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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프레이저는 1854년 스코틀랜드의 글래스고우에서 출생하였다. 글래스고우 대학을 졸업한 뒤 때마침 E. B. 테일러의 <원시문화(Primitive Culture)>를 읽은 것이 동기가 되어 自然民族의 신앙․의례․풍속․습관의 기원 등에 관해서 흥미를 갖게 되었다. 그래서 부친이 희망하는 실업계에의 진출을 포기하고 인류학을 전공할 것을 결심, 케임브리지의 트리니티 칼리지에 입학하였다. 그리하여 이 무렵을 전후해서, 세계의 동서고금에 걸친 자연민족에 관한 기록이나 보고서를 광범위하게 수집․섭렵하게 되었다. 1879년 칼리지의 특별연구원이 되면서부터, 그 방면의 방대한 자료를 비교 연구하여, 종교․주술․농경의례의 본질과 그 기원을 서술하게 되는데, 유명한 <황금가지(The Golden Bough)>, 1891년 제 1부(2권)가 그것이다. 제3권은 1900년에 출판. 1907년, 리러푸울대학 최초의 사회인류학 교수로 취임한 그는 1910년에 <토테미즘과 외혼(Totemism and Exogamy)>을, 1913년에는 <불사의 신앙과 사자예배(The Belief in Unmortality and the Worship of the Dead)>를 출판하였으며, 1918년에는 마침내 <황금가지(The Golden Bough)> 전12권의 완성을 보게 되었다.

<중 략>

프레이저는 1890년 저서 <황금가지>를 출간하면서 학문적으로 확고한 지위를 다졌다. 그는 이 책에서 사상의 양식은 주술에서 종교로 발전해나가며, 이어 종교는 과학으로 발전해나간다고 주장했다. 그는 주술을 근거 없는 기교적 행위에 의한 조종술이라고 보았으며, 종교를 영적인 존재에게 도움을 청하는 행위라고 규정했다. 이러한 규정은 많은 인류학 저서의 기본적인 전제가 되었으며, 주술적, 종교적, 과학적 사고의 진화적인 발전단계라는 가정이 더 이상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그의 광범위한 심리학적 이론이 결국 부적절한 것으로 판명되기는 했으나, 이러한 전제를 토대로 하여 프레이저는 다른 인류학자들 보다 더 폭넓게 종교적, 주술적 관행에 관한 자료를 종합, 비교할 수 있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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