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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대한 이해

저작시기 2017.03 |등록일 2017.03.2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5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1. 죽음에 대한 문화적 이해
2. 죽음에 대한 동양사상의 이해
3. 죽음에 대한 한국인의 이해
4. 죽음에 대한 기독교적 이해

본문내용

여기서는 죽음에 대한 학적인 여러 분야에서 규명하고 있는 죽음의 정의에 대해서 논하고자 한다.
1) 죽음에 대한 사회학적 이해
사회학의 대가인 M. Weber가 1922년 일반 대중들의 죽음에 대한 태도를 조사 정리한 네 가지의 요약을 소개함으로 사회학적 죽음이해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1) 죽음은 착각일 뿐 삶의 연장이다. 이 견해는 죽음이란 거짓이며 착각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죽음이란 있을 수 없고 오직 또 다른 인생에의 전환을 의미하므로 죽음은 전이(transition)이지 결코 사멸(extinction)이 아니라는 것이다.
(2) 죽음은 피할 수 없는 냉혹한 사실이다. 위의 견해가 죽음에 대한 환전부정이라고 하면 이 견해는 죽음에 대한 완전 승복이다. 따라서 인간은 죽음을 조용히 맞이하라는 것이다. 비록 인간은 부정과 공포 및 祭事따위로 죽음을 반대 하지만 조만간 죽음에 직면함은 어찌할 수 없는 일이니 살아 있는 동안 그저 최선을 다하는 것이 최상의 길이라는 것이 바로 이 견해다.
(3) 죽음은 삶의 설명이며 벌 받음이다. 이 견해는 죽음과 神性을 연관시킨 것이라 할 수 있다. 죽음이야 말로 現存의 최대 이유이며 현존으로부터의 해제이며 보상이므로 지금의 모든 불행도 죽음으로써 평등화되기 때문에 현존의 고달픔도 이겨 나가야 한다는 견해다.
(4) 죽음은 생명의 단말마(斷末魔)요 패배다. 이 견해는 죽음을 더할 데 없는 비극으로 보며 생존시에 갈구하였던 모든 가치관이나 염원도 괴멸되고 마는 것이니 한마디로 죽음은 더할 데 없는 참사라는 견해다.
2) 죽음에 대한 의학적 이해
의학적으로 생명이란 호흡을 하고 심장이 뛰고, 뇌가 건건하고, 전 세포가 자기의 맡은 바 신진대사를 수행함으로써 한 유기체의 역할을 이행하는 현상을 의미한다. 반면 죽음이란 첫째는 개인의 생명우지에 없어서는 안 되는 외, 심장, 폐 등의 영구적, 불가역적 기능 정지를 말하며, 둘째는 생명현상을 제어하는 최고기관의 기능의 정지를 말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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