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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사의 이해] 구술사를 통한 역사 읽기 -8.15의 기억, 해방공간의 풍경 40인의 역사체험-

저작시기 2017.03 |등록일 2017.03.26 | 최종수정일 2017.03.2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한국현대사의 이해] 구술사를 통한 역사 읽기 -8.15의 기억, 해방공간의 풍경 40인의 역사체험-에 관한 자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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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멍청하게 살지 마. 내가 살아가고 있는 시대가 어떤 시대인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 시대인지 알아야 돼. 그렇지 않으면 평생 당하면 가는 거야.
그러니까 그 눈 크게 뜨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꼭 눈여겨 봐. 그리고 내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저항해. 그게 국민의 도리다. 눈 돌리거나 감는 순간 윗사람들이 어떤 짓을 저질렀는지 모르게 되는 거야.
국민으로서 국가가 위험에 빠지면 같이 위험에 빠지는 게 당연한 일이야. 국가가 없어서, 주권을 빼앗겨서 우리가 어떻게 되었는지 일제시대만 봐도 알 수 있잖아? 그러니까 나라 안 망하게 눈 크게 뜨고 윗사람들이 멍청한 짓 안 하게 지켜봐.”
고등학교 국사 선생님께서 고등학교 입학하고 수업 첫 시간에 해 주신 말씀이다.
이 말에 반해 지금 이 시간에, 이 공간에 내가 존재하고 있다.
선생님의 말씀처럼 한 개인의 역사는 그 개인이 속한 공간 ․ 시간과 분리될 수 없다.
즉 개인의 역사는 전체의 역사와 분리될 수 없다. 그렇다고 개인의 역사가 전체의 역사에 속해있는 것은 아니다.
개인과 전체가 서로 영향을 미치거나 받으면 역사가 만들어지고 흘러간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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