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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심리 보고서

저작시기 2015.08 |등록일 2017.03.25 워드파일MS 워드 (docx) | 3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수능이 끝나고 나면 일반 사람들의 예측에서 벗어나는 매우 이례적인 일어난다. 예를 들면 공부를 정말 못하던 친구가 매우 높은 점수를 얻거나 평소에 공부를 끈기 있게 열심히 하고 점수도 잘 나오던 친구가 재수학원을 가게 된다. 우리들은 이런 예외적인 극단적인 결과와 마주치게 되면 종종 어떤 식으로든 이러한 것을 설명하려 한다. 즉, 왜 이런 결과가 발생하게 되었는지와 관련하여 정합적으로 인과적으로 설명하려 한다. 예를 들면, 누구는 어떤 선생님 수업을 들어서 시험을 잘 본거다, 또는 무슨 교재로 공부해서 시험을 잘 본거다 등 그럴싸한 설명을 한다. 그리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재수생, 삼수생들은 새로운 공부계획으로 공부한다. 하지만 결과는 늘 뻔하다. 우리가 만든 그럴듯한 설명들은 도움이 되지 못한다. 수능을 세 번이나 보면서 이런 희귀한 혹은 마치 검은 백조와 같은 기이한 사건들을 자주 만나봤다. 하지만 내가 정보를 많이 접하면 접할수록 어떻게 하면 수능을 잘 볼 수 있는지에 관한 나의 신념은 길을 잃고 헤매기만 했다. 내가 얻은 결론은 운칠기삼이었다. 즉 모든 일이 인과적으로 일어나기보다는 어느 정도 무작위성이 큰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이와 관련하여 정보의 양이 과연 우리 자신과 세상을 이해하는 것에 대하여 더 타당한 설명을 해 주는지, 왜 인간은 편향적 결론을 만들고 무작위성을 배제하려는지에 관하여 살펴보겠다.

참고 자료

<Self Attribution Bias in Consumer Financial Decision-Making> Arvid Hoffmann and Thomas Post
<생각에 관한 생각> 다니엘 카네만 pg294-297
<Making Sense: The Causes of Emotional Evanescence> by Timothy D. Wilson, Daniel T. Gilbert and David B. Centebar
<블랙 스완> 나심 탈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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