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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세계의 치유 독후감

저작시기 2015.07 |등록일 2017.03.2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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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내면세계의 치유. 다른 수많은 자기계발서처럼 ‘아프니까 청춘이다, 지금 비록 모진 풍파 속에 있지만 언젠가는 봄날이 올 것이다.’ 이런 뻔한 글귀들을 예상했었다. 이런 글을 볼 때 나는 마음의 위로를 얻고자 하고 본 글귀였으나 내 마음을 결코 채우지는 못했었다. 나는 당장의 위로를 받고자 하였는데 그저 버텨보란 말이었다. 그저 조용히 나를 뒤돌아보라는 말 뿐이었다. 아직 어려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곤경에 처한 상황을 다시 되새김질 해봤자 말 그대로 회상, 그저 회상이었다. 회상해서 얻는 것이라곤 그저 후회뿐이었다. 나는 어쩌면 내 마음을 채워줄 위로가 필요했던 것 같다.
첫 장은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이었다.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생각에 잠겼다. 어쩌면 나는 남의 인생을 살아왔던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스쳐지나갔다. 사실 나는 확실한 꿈이 없었다. 그래서 그냥 남들이 하는 것처럼 12년 동안 공부해서 수능보고 대학에 합격했다. 남들이 하는 것처럼 놀기도 해보고, 따라도 해보며 남 시선의식을 많이 했다. 물론 지금도 빈번히 하는 생각이지만 나는 참 남의 시선의식을 많이 한다. 그래서 그런지 튀는 행동을 좋아하지 않고 잘 나서지 않았었다. 내가 정립이 안 된 탓이었다. 나조차도 내가 뭘 하고 싶어 하는지 모르는 데 당당히 나설 수도, 시선 신경 쓰지 않고 살 수도 없었다.
마음의 운전사는 인생을 성공의 길로 인도해가는 쪽과 불행의 나락으로 몰고 가는 운전사가 있다고 한다. 마음가짐의 중요성을 매우 강조하는 듯했다. 나는 생각보다 부정적인 사람이다.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내가 그렇지 뭐…….’ 이런 생각으로 합리화 아닌 합리화를 시켜버린다. ‘흔히들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라고 한다. 이처럼 내 마음속의 운전자가 어느 방향을 가리키는 지에 따라 그 방향 그대로 실행이 된다는 것이다. 멋진 운전사와 나쁜 운전사, 둘 중 하나에게 지배를 받고 있다면 지금의 나는 나쁜 운전사의 지배를 받고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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