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심생전의 분석

저작시기 2016.10 |등록일 2017.03.2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100원

목차

1. 작품소개
1-1. 줄거리
1-2. 작품해제
1-3. 시대적 상황
1-4. 창작 배경

2. 선행연구
2-1. 작품의 서사 구조
2-2. 신분의 문제
2-3. 매화외사의 의미와 특징

본문내용

1. 작품 소개
1-1. 줄거리
서울에 사는 양반인 심생은 운종가(雲從街)에서 임금의 거둥(擧動)을 구경하고 돌아가던 중 보자기를 덮어쓰고 계집종에게 업혀가는 한 여자를 보게 된다. 심생은 아름다움에 반해 그 뒤를 쫓았고, 소광통교(小廣通橋)에 이르렀을 때, 돌개바람에 보자기가 걷히면서 두 사람의 눈빛이 마주치게 된다. 처녀는 다시 보자기를 덮어 쓰고 가던 길을 갔고 심생은 계속하여 그들의 뒤를 쫓았다. 그러던 중 소공주동(小公主洞) 홍살문 안에 당도하자 처녀는 한 중문 안으로 들어갔고, 심생은 더 이상 뒤를 쫓을 수 없었다. 심생은 한참을 방황하다가 어떤 이웃 할멈을 붙들고 자세히 물어 처녀가 중인의 딸이라는 것과 처자가 거처하는 곳의 위치에 대해 듣게 된다. 사랑하는 마음을 억누를 수가 없었던 심생은 밤마다 그녀의 집 담을 넘어가기를 20일 동안 계속하였으나 좀처럼 만날 수가 없었다. 20일 째 되던 날, 궐녀가 갑자기 마루로부터 내려와 바깥벽을 돌아 심생이 앉아 있는 처소에 당도하였다. 이를 놓치지 않고, 심생이 궐녀를 붙잡았으나, 궐녀는 놀라는 기색도 없이 심생에게 자신을 놓아주면 뒷문을 열어 방에 들이겠다고 말한다. 심생은 그녀를 믿고 기다리지만 궐녀는 자물쇠로 문을 잠가버린다. 심생은 속았다는 사실에 분통이 났지만, 여전히 처자의 담장을 넘는 것을 계속하였고, 결국 심생의 진실된 사랑을 안 처녀는 심생을 자신의 방으로 불러들이고 자신의 부모를 설득시킨 뒤, 동침했다. 그 뒤, 심생은 밤마다 그녀를 찾았고, 이를 의심한 심생의 부모는 절에 들어가 공부하도록 했다. 부모의 명을 거스를 수가 없어 절방에서 글공부를 하던 중 심생은 그녀가 보낸 유서를 받는다.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는 내용이 담겨있는 편지를 읽고, 심생도 붓을 던지고 무과로 전향해서 벼슬이 금오랑에 이르렀으나 슬픔에 겨워 일찍 죽고 만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