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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 일본과 중국의 사생관

저작시기 2013.10 |등록일 2017.03.2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1페이지 | 가격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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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일본의 사생관
1. 역사적 관점
1) 고대의 사생관
2) 중세의 사생관
3) 근세의 사생관
2. 종교적 관점
1) 유교적 인식
2) 불교적 인식
3. 일본 사생관의 특징 및 장례의식

Ⅲ. 중국의 사생관
1. 고대 중국인의 사생관
1) 유가적 사생관
2) 도가적 사생관
3) 불교적 사생관
2. 중국인의 사생관의 특징 및 장례의식
1) 사후재생(死後再生)
2) 장생불사(長生不死)
3) 장례의식

Ⅳ.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한국, 중국, 일본을 일컬어지는 동아시아 3국은 지리적으로 근접한 곳에 위치해 있기에 역사적으로 많은 교류를 해왔다. 상호간에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던 시기도 있었고, 상대국을 침략한 시기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시간은 중국 본토를 점령하던 국가가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지고 영향을 끼쳤다. 이와 같은 영향으로 동아시아 국가들은 중국 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며, 이것은 사회 전반에 퍼져나갔다.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생활로 삶과 죽음은 가장 많은 부분 영향을 받았으며, 특히 종교적인 영향을 많이 받았다.
여기서는 동아시아 국가 가운데 일본과 중국의 삶과 죽음에 대한 생각을 고찰해 볼 것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유교와 불교로 대표되는 사생관을 가지고 비슷한 모습을 지닌 것으로 생각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모습은 매우 다른 것을 확인해 볼 수 있다. 그리고 그들이 가지고 있는 삶과 죽음에 관한 생각은 오랜 시간의 역사를 담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Ⅱ. 일본의 사생관
1. 역사적 관점
1) 고대의 사생관
불교가 전래되기 이전의 고대 일본인들은 사람이 죽으면 육체로부터 혼이 빠져나간다고 믿었다. 이들은 죽은 지 얼마 되지 않은 혼을 아라마타라고 불렀으며, 이 아라마타가 이승에 살아있는 사람들에게 해를 끼친다고 생각했었다. 그리하여 그들은 아라마타를 달래야만 했으며 설날 같은 중요한 날에는 이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그들이 집으로 돌아 올 수 있도록 하였다. 이를 통하여 볼 때 고대의 일본인들은 인간의 죽음이 삶과 매우 가까이 있다고 믿었던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들은 죽은 자의 몸에서 나간 영혼이 다시 육신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는 고대 사람들은 사람이 죽으면 바로 시체를 매장하지 않고 ‘모가리’ 혹은 ‘아라키’라는 빈소를 만들어 시체를 임시로 안치한 후에 정식으로 매장하는 형태를 가지고 있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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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선·양희석, 「노장의 생사관과 그 문학적 수용」, 『중국인문과학』 제 40호,2008
문관동, 「중국고전소설에 나타난 죽음의 세계」, 『중국소설논총』 제 10호, 1999
진영아·양희석, 「신화에 나타난 고대 중국인의 생사관」, 『중국인문과학』 제 40호,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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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헌규, 「중국인의 사유방식 : 유교의 사서를 중심으로」, 『동서사상』 제 13집,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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