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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똥장수’ 에 관한 고찰 리포트

저작시기 2017.03 |등록일 2017.03.2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2,100원

목차

Ⅰ. 머리말

Ⅱ. ‘북경 똥장수’에 나타난 현대 역사학의 연구경향
ⅰ) 한국의 의사학 연구
ⅱ) 미시사

Ⅲ. ‘북경 똥장수’평가

Ⅳ. 맺음말

본문내용

Ⅰ. 머리말
역사학이 독립된 학문 분야로 연구된 근대의 역사학 이후 역사 연구는 다양한 역사 서술 방식 아래에서 이루어 졌다. 근대의 역사학은 역사학에 과학적 성격을 부여하여, 역사학을 독립된 학문 영역으로 구축하였다. 대표적으로 랑케는 사료를 비판적, 객관적으로 관찰자 입장에서 연구하는 객관적인 역사 연구를 주장하였다. 근대의 역사학은 역사학이 독립된 학문영역의 자리를 확고히 하였다는 것에는 의미가 있다. 그러나 정치사 중심으로 정치적 구조 아래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한계가 있다.
이후 20세기 역사학은 대표적으로 두 가지 경향으로 발달하였다. 우선 기존의 정치사 중심에서 탈피해 사회과학과 관련된 사회사 분야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 졌다. 이는 역사에서 정치사와 사회사가 분리된 것을 의미한다. 한 가지 경향이 기존의 역사학의 분야의 제분이라면, 다른 경향은 방법론의 변화이다. 역사 서술에 다양한 학문 방법을 도입하여 다양한 문화 영역을 다루며 역사학의 범위를 확장하였다. 이는 사회사가 사회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노력했다면, 여기서 더 나아가 문화적 요소에 의미를 파악하는 문화사의 시작을 의미했다. 요약하면 20세기 역사학은 사회과학적 요소를 도입하여 기존 역사학 분야를 더 분리한 경향, 그리고 여러 학문 연구 방법을 도입하여 역사학의 관심 영역을 확대한 역사학의 범위 확장으로 나타났다.
현대의 역사학은 신문화사의 발전이 특징으로 나타난다. 신문화사는 이전의 보편적 발전사관에서 탈피하여 거대담론에 연연하지 않고 다양한 하부문화에 집중하였다. 이는 기존의 거시적 시각에서 역사를 보는 것에서 벗어나 미시적 시각으로 수 많은 주제를 연구했다. 신문화사의 범주는 미시사, 심성사, 역사인류학, 일상사, 글로컬사 등 새로운 연구 경향으로 역사를 다루었다.

Ⅱ.‘북경 똥장수’에 나타난 현대 역사학의 연구경향
북경 똥장수의 저자 신규환은 현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사학과에 연구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자는 중국 근대의료사 관련 논문 신규환, 「1930년대 북평시정부의 위생행정과 ‘국가의료’」, 연세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 논문, 2005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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