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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다움과 생명의 존엄성 - 영화 드롭박스

저작시기 2016.06 |등록일 2017.03.2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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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좋은 영화의 조건을 이야기 한다면 수 많은 것들을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다. 좋은 스토리, 뛰어난 연기, 탁월한 연출 같은 것들 말이다. 하지만 진정으로 좋은 영화라고 말한다면 영화가 단지 스크린에서 끝나지 않고 우리의 삶에서 다시 시작되는 영화가 아닐까 생각한다. 영화가 끝났을 때 관객의 삶 속에서 영화가 다시 시작되는 것이다. 서울국제사랑영화제를 통해 보았던 영화 <드롭박스>는 그러한 영화였으며, 선선한 봄날의 저녁을 한동안 먹먹하게 만들었다. 영화를 보는 내내 차마 눈물이 나지도 않고 새어나오는 한숨을 주체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이것이 우리가 처한 현실의 민낯이라는 사실은 과연 내가 지금 잘 살고 있는 것인가라는 질문과 생각을 반복적으로 불러일으켰다.

사실 영화 속 배경이 되었던 ‘주사랑 공동체’는 개인적으로 낯선 공간이 아니다. 이미 오래 전부터 잘 알고 있었던 교회였고 사역이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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