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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텍스트문학론> 1학기 경희사이버대학교 전공 레포트

저작시기 2014.05 |등록일 2017.03.22 | 최종수정일 2017.03.2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디어문예창작학과 전공과목인 하이퍼텍스트문학론 A+ 입니다.

목차

1. 문학속의 환상, 어떻게 볼 것인가
2. 다문화사회에 대한 시적 구현
3. 脫이데올로기 시대의 불교적 상상력
4. 시의 광휘와 견딤
5. 전복과 성찰의 힘 세상을 떠도는 목어들-차창룡의 시세계
6. 전통적인 문학의 상호텍스트가 시에서 어떻게 성립하는가.
7. 전통적인 문학의 상호텍스트가 하이퍼텍스트와 어떻게 다른지 분석하라.

본문내용

1. 문학속의 환상, 어떻게 볼 것인가
2000년대에 들어 환상적인 시의 경향이 늘고 있다. 아직까지는 주장이나 모임이 없는 초기 단계임에도 일부 평론가들은 젊은 시인들의 시도에 대해 편협한 태도를 취하는 것 같다.
문학은 현실에 없는 이야기면서 독자와 주인공이 동일시되는 과정이기에 환상 그 자체이다. 논쟁의 환상 개념은 토도르프 T.Todrv가 그의 『환상문학서설』에서 근거를 둔다. 그는 환상이란 자연의 법칙 밖에 모르던 사람이 초자연적인 사건을 체험하는 망설임으로 규정한다. 여러 시인의 시편에서 이러한 규정을 따르는 환상적 요소들이 들어 있다.
이런 문학 속의 환상을 어떻게 보는지가 문제이며 문학계에서는 두 가지 논의를 내놓고 있다. 첫째, 황병승의 시집 <여장남자 시코쿠>를 논의한 이장욱 시인은 그의 시집이 우리 사회의 여러 중심의 이데올로기들을 주변들과 뒤섞여 놓는다는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지만, 시코쿠 맵의 어지러운 언어들이 불필요하다고 말하며 ‘언더그라운드’의 시편이라고 주장한다.
둘째, 2006년 봄호 계간 『시작』에 게재된 ⌜환상적 실험 시에 대한 몇 가지 질문⌟을 논의한 엄경희 교수는 가치관이나 세계관과 연관되지 않은 자의식이 빠진 시는 언어도단이 될 가능성이 크며 위태롭다고 주장한다. 이때 새로운 시의 경향에서 시인의 자의식과 현실인식이 미달되는지 알아보는 일은 상당히 중요한 일이다. 형병승은 <여장남자 시코쿠> 시집 이후에도 환상적인 요소를 시의 방법론으로 활용하여 비판의 논의가 되고 있다. 그의 시가 시적인가라는 질문은 시의 장르가 지닌 존재 탐구의 기능을 제대로 보여주는지에 있다. 하지만 <눈보라(snowstorm)속을 날아서(하)>는 서술시의 면모를 갖추며 존재에 대한 질문을 진지하게 던지고 있다. 그리고 마약을 한 ‘나오코’는 현실에서 타자와의 합일을 늘 거부당하며 마음속으로도 호명을 포기하지만 여전히 ‘널 어떻게 부르지’라고 소망하며 역설의 화법을 구사한다. ‘나오코’의 존재성에 대하여 라깡J. Lacan의 사유를 들면 우리들이 찾는 “아름다운 센텐스”란 욕망의 대상이지만 손에 쥐면 다시 자리를 옮기는 그 무엇이며 인간 존재의 한 표상인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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