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비교급을 넘어서(설교의 실제-설교문)

저작시기 2015.05 |등록일 2017.03.2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4,000원

소개글

비교급을 넘어서(막 9:33-37)
설교의 실제 설교문
제자들의 논쟁을 '비교의식'의 관점에서 풀어본 강해설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설교본문 : 마가복음 9장 33절-37절
•설교형태 : 강해설교

◎ 주제 : 그리스도인은 비교의식에서 벗어나 예수님처럼 철저하게 낮아져서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 삶을 살아야 한다.

◎ 보어 : 비교의식은 인간을 불행하게 만든다. 하나님 나라는 비교하고 우월한 자들만이 누릴 수 있는 세계가 아니다. 하나님 나라는 무한하다. 예수님처럼 낮은 자리에서 섬길 때 하나님 나라의 풍성한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진정으로 위대한 삶은 섬김의 세계관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진정한 섬김의 삶을 통해 풍성한 하나님 나라의 세계를 누리게 하신다.

◎ 목적 : 회중들로 하여금 비교의 세계관을 넘어 섬김으로 임하는 하나님 나라의 풍성한 세계를 경험하게 한다.

들어가면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열등감이 많은 곳이 어디인지 아십니까? 바로 엘리트 그룹으로 대표되는 카이스트 같은 곳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뛰어난 수재들로 인정받다가 그런 사람들이 함께 모여 공부하다보니 비교의식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그래서 열등감을 느끼게 됩니다. 몇 해 전에는 카이스트에서 자살하는 학생들 수가 급증해 뉴스거리가 된 적이 있습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스스로 생명을 끊은 학생들의 비보는 온 국민을 슬픔에 빠뜨렸습니다. 비교의식, 그리고 찾아오는 열등감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것이지요. 아직 채 활짝 피워 보지도 못한 아름다운 꽃들이 가지가 꺾인 채로 땅에 떨어져 시들어버렸습니다. 참 슬픈 일입니다.
적자생존(適者生存)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원래 환경에 가장 잘 적응하는 생물이나 집단이 살아남는다는 의미입니다. 경쟁이 치열한 우리의 현실에서는 경쟁에서 이긴 자만이 살아남고 1등만이 기억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우리 사회가 마치 양육강식의 논리가 지배하는 대초원의 동물의 세계가 된 듯 느껴질 정도입니다. 경쟁할 수밖에 없고, 경쟁을 부추기는 사회풍토 속에서 어쩌면 이런 비교의식을 통한 열등감은 자연스러운 것 같습니다.
우리는 어떻습니까? 이런 비교의식에서 자유롭다고 할 수 있을까요?

제자들이 길에서 논쟁하다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두 번째로 수난과 부활을 예고한 뒤에 일어난 일을 다루고 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