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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탑 이야기(창 11장 1-9)

저작시기 2013.11 |등록일 2017.03.2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3,500원

소개글

창세기 11장 바벨탑사건 이야기
힘의 관점에서 풀어 본 에세이

목차

없음

본문내용

성령의 감동과 계시로서 주어진 구약성경은 수많은 시간을 거쳐 90년 얌니야회의 때 비로소 지금의 형태를 갖추게 되었다.
구약성경은 당시의 시대에만 적용되는 말씀이 아니다.
그 말씀은 모든 시대와 오늘날 우리의 삶의 정황 안으로까지 생생하게 전해진다. 종교개혁 이후 개인이 성경을 읽을 수 있게 되면서 하나님의 말씀은 주관적 측면이 매우 강화되었다.
이런 주관적 측면은 큰 장점인 동시에, 약점과 위험성을 지니고 있었다.
따라서 우리에게는 말씀을 올바로 ‘해석’해내야만 하는 과제가 주어졌다.
구약석의방법론을 한 학기 배우면서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로 해석해 낼 것인가에 대한 고민과 구체적인 여러 가지 방법론을 배웠다. 참으로 유익한 시간이었다.
그동안 평면적으로만 성경을 바라보았던 나 자신의 모습도 발견하게 되었다.
성경은 단순하고 평면적이지 않으며 다양한 측면에서 바라볼 수 있는 진리의 보고와도 같음을 다시 깨닫게 되었다.
한 학기의 수업을 마무리하면서 구약석의방법론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적용해보기 위해 창세기 11장 1-9절을 연구해 보고자 한다. 먼저 본문비평, 자료비평을 거쳐 구조파악 등을 통해 전체 본문을 해석하고 최종적으로 본문이 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발견해 보고자 한다.
특별히 본문과 연결시켜 ‘힘’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볼 것이다.
이 본문을 통해 오늘 우리가 고민해야 하고 응답해야 할 부분이 무엇인지를 고찰해 보고자 한다.

1. 사역
창세기 11장 1-9절은 바벨탑이야기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다.
본문을 간략하게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다. 인간들이 하나님과 같이 높아지려는 의도와 흩어짐을 면하기 위해 성과 탑을 높이 쌓았다.
이를 지켜 본 하나님께서 언어를 섞어 결국 인간들은 서로의 말을 알아듣지 못해 공사는 중단되고 곳곳에 흩어져 살게 되었다. 얼핏 보기에 본문은 이 세상에 수많은 언어가 존재하게 된 언어의 기원을 설명하려는 것 같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그 외에도 깊은 의미를 전달하고 있다.
이제 구체적으로 그 내용을 살펴보자. 먼저 해당 본문을 맛소라 텍스트를 바탕으로 사역해 보면 다음과 같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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